내가 고등학생이었을 때 2명의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되었다 하지만 난 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없다 졸업앨범을 보면 이름은 알 수 있지만 지금은 얼굴도 모르고 그렇게 지내고 있다 이번에 동화책으로 만나게 된 전학 온 친구의 이름은 선데이 처트니라는 한 아이다 아빠의 일 때문에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새 학교에 전학생으로 가야한다라는 것이다 그런 자신을 아이들은 이상하게 쳐다보지만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있다 왜냐하면 금새 친해 질 수 있는 법을 알고 있으니 말이다 이 아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도 알려준다 아이들은 낯선 아이가 오면 일단 경계심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게 되는 것 같다 비록 생김새도 다르고 모든 것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 놀아주면 안된다 너무나 활발한 성격이 나타난다 더이상 이사를 가고 싶지 않다는 마음까지 가지고 있다 너무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재능을 알고 그것에 대해 감사할 줄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나에게도 재능이라는 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재능을 발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 텔레비젼에서 재능을 나누어 주는 것을 실험한 적이 있었던 것을 본적이 있다 무료로 과외를 해주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목소리를 기부하는 사람이 있었다 몇 페이지가 안되서 금방 읽게 된다 너무나 가벼운 책이라서 그럴까??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