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걷기여행 - 평생 꼭 한번 도전하고 싶은 꿈의 길
김영준 지음 / 팜파스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위치  인도 북동쪽, 네팔과 중국(티베트) 국경 

 

높이  8,848m

 

내가 생각해도 정말 높은 산이다 겨울에 풍경이 참 아름답다고 하는데.... 이 산이 세계 최고의 산이라 하니...엄청 유명하다

 

5월 중순~ 6월 초, 9월 말 ~ 10월 중순을 택해서 등반을 해야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기상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책을 지은 사람은 소아과 의사라고 하며 매일 안양천을 따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산과 마라톤을 좋아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시도해보지 않은 일들에 도전을 해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단련시키고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것이라 생각한다
난 산을 몇번 올라가보긴 했지만 도중에 하산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던 터라.. 히말라야 산이라고 하니 언제쯤 오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무언가를 준비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까지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한 번 오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겠다
히말라야를 걷는다고? 먼가 이상하지 않은가? 싶기도 했다 엄청 높은 산을 등반하다보면 고소공포증과 고산병이 생기기 마련일텐데 말이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알아가야 겠다 그래야 쉽게 산을 오를 수 있으니 말이다
각 종 준비물이나 숙박시설, 포터(짐을 옮겨주는 사람), 롯지(여행객들이 쉬어가는 곳), 그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사진이 들어있어 그 곳을 가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파란 하늘과 교복을 입은 아이들, 그리고 풍경 등등 너무 아릅다고 멋지다라는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이 곳의 음식은 어떤 맛일까?? 면이나 스프는 양이 적은 반면에 달밧은 양이 많고 카레와 밥을 무한정 리필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만 먹어도 정말 배가 부를 것 같기도 하다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듯... 한 번 도전해봐야 겠다는...
한번도 비행기를 타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유독 여행서적을 좋아하게 되었다
표지부터가 너무 시원스럽게 보였다


 

쿰부 트래킹 -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을 잇는 길을 걷는 것

 

NO PAIN, NO FAME 고통이 없으면 영예도 없다

 

이 말에 충분히 공감이 간다 누구나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것을 이기지 못한다면 다른 어떠한 것도 결국엔 포기하고 만다

 

길 위에서 만나면 반갑게 정을 나누고
다시 흩어졌다가 만나기를 반복한다
그것이 히말라야 순례자의 길이다


 

걷는다는 것은 삶의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걸으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산이든 강이든 어디든지 그렇게 나만의 여행을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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