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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 지음, 이기섭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안수현!! 그는 누구인가??
고대 91학번이라고 한다 의대셍이기도 한...내과 전문의 이다
이 책을 서점에서 잠깐 보다가 내가 다니는 곳에서 빌려보게 되었다
33살의 젊은 나이에 유행성출열열에 걸려 세상을 뜬 이야기... 정말 기독교인으로서 그 삶의 실천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다
주일예배를 딱 1번 빼고 참여했다는 말을 들으면서 정말 예배에 대한 마음이 갈급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던 것 같다
성경공부를 가르치고 주위사람들에게 ccm음반과 함께 책을 선물하고, 많은 이들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 공감하기도 하면서, 밤에 병실에 있는 환자들에게 기도를 해주는 그의 노력이 있어 다시금 신앙이 성장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진 내용으로 금방 읽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인간미가 넘치고 정이 들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님의 사랑을 누군가에게 전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도 아닐텐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도와준다는 것, 온갖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잊지 않는 다는 것, 당직을 다른사람과 바꾸면서까지 어떻게 보면 이 사람안에 그리스도가 내려왔을 지도 모르겠다
이래서 사람들이 싸이도 자주 찾아오도록 만들었나 보다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나 부재중이지만 그의 사역은 진행중입니다 라는 말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그의 흔적을 조금씩 따라가고 싶다 나의 신앙생활을 되돌아 보았으면 좋겠다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체크부터 해야겠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주고 떠난 안수현 형제...
나도 이렇게 베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