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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 YB의 워프트 투어 이야기
윤도현 사진, 윤도현.이현주 글 / 시드페이퍼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평균나이 40세..... 총 4명으로 구성된 그룹, 윤도현 밴드
맨 앞장에는 이들의 프로필이 나온다
드럼과 베이스, 보컬과 기타...
이들은 록이라는 것을 추구한다 사람들에게 다가선다
누구나 꿈은 가지고 있다 그래서 도전을 한다
그들의 사진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정말 멋진 곳이구나
힘들었겠구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을 몰라주어서 답답하겠구나 라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는다 왜냐 그들은 음악에 열정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난 윤도현밴드의 노래를 많이 알지는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게 좋은 건지 모른다
도대체 워프트투어가 무슨 말이지??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라면서 읽어내려갔다
사진은 윤도현이 직접 찍었고 글은 제일 친한 작가 이현주라는 사람이 썼다고 한다
이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다
다양한 공연을 다니는 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15년만에 초청되었다는 것이다
스케줄표에 가득 담긴 일정을 보면서 이것을 어떻게 소화시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서 차안에서 해결하고 호텔에서 보름간을 똑같은 음식으로 해결하고..
얼마나 한국이 그리웠을까? 음식이 먹고 싶었을까??
1995년 시작된 록음악과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된 형태의 페스티벌 이라고 한다
여기에서는 보통 70~80개의 팀이 공연을 한다고 한다 여기에 서기까지 얼마나 기다렸을 까??
행사는 10일동안 치뤄진다고 한다 역시 음악이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같고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몸을 흔들면서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치고...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부르기까지...
음악이란 세계는 정말 다양하다 각 장르마다 빠른 스타일과 느린 스타일이 있듯이 말이다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생활, 음악으로 똘똘뭉친 개성있는 사람들, 그들이 있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눈치도 보지않고 그렇게 또 하나의 관객이 되어가나보다
운도현밴드의 노래중에서 긴 여행이라는 노래가 있다
너무나 오랜 시간 지나고 난 기나긴 잠에서 깨웠지
세상은 해 지는 모습으로 그 길었던 꿈들을 말하네~ 라는 곡으로 시작이 된다
출발지에서 있었던 일, 닭벼슬을 한 사진을 보며 웃음이 났다 전혀 색다른 머리이지 않은가??
온몸에 문신으로 난을 친 사람들의 모습, 단원들의 사진을 찍은 모습.... 패션 스타일, 달밤에 체조하는 모습 등등
글보다 사진이 더 많았기에 금방 읽어버렸다
전혀 지루하지 않는다 사진을 보며 꼭 가보리라 다짐한다
여행을 한다는 것은 너무 즐겁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