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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돈나 김영미처럼
김영미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어릴 때 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었던 김영미... 예원여중을 나와 서울예고를 졸업한 즉시 이탈리아로 건너가 읗蛾窄� 직접 배우게 된 그녀..
하지만 그녀에게도 아픔이 있었던 것 같다 낯선 나라에서 음악을 하기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었다
오직 음악에 대한 열정하나로 모든 것들을 기도로 이겨낸 그녀였기에...그녀가 겪은 생활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만 같았다
부모님과의 갈등도 많았지만 기도를 할 때 순종하라는 말을 듣고 미국으로 건너갔다는....무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이탈리아에 있었다는 그녀...... 루치아노 파비로타국제 콩크루 대회에 나가 1등으로 입상하면서 파바로티와 함께 무대에 설 날을 꿈꾸었다고 한다..
난 사실 음악에 대한 것을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특히나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으로 임형주라는 사람의 이름만 들어보았기 때문이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각 종 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된..더욱 더 값진 선물이 되었을 것 같다
55세라는 나이에 그렇게 소프라노의 목소리가 나오기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인것은 틀림없다
그녀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모든 것들을 숨겨야만 했었던...얼마나 마음이 아팠을 까?
아이를 데리고 무대 연습을 했던 그녀,.. 점점 변해가는 남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아리아와 노르마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그녀..
영화를 보면서 연기 공부를 했다고... 그럼 영화를 정말 많이 보았다는 소리인데..
박수를 받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역시 성악을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잘 했나보다
그녀가 대회장에 나타났다 하면 사람들의 반응은 절대로 그너를 이기지 못할 거라는 것이다..
노래를 얼마나 멋지게 해내는지 저절로 박수가 터져나오고 그 박수는 그칠줄을 모르는 그야말로 최고의 음악가 이기 때문이다
직접 제자들을 가르치는 그녀...무언가를 가르칠 때는 두려워하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끝나고 나면 직접 노래방에 데려갈 정도로 마음이 넓은 선생님 이었다
맨 처음에는 소리를 질렀지만 이제는 아휴!ㅡ 어이구 !라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무엇이든지 노력하면 다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그 열정이 대단하다.. 주님께 믿고 간구한다면 말이다
무대에만 스면 기적적으로 노래가 나와 목소리가 트인다는 그녀...정말 주님 없이는 이러한 것도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마돈나의 뜻이 무엇일까? 참으로 궁금했다 그래서 그 뜻을 찾아보았더니..이런말이 있었다
오페라에서 제1여가수나 주역을 맡은 여가수를 일컫는 말이라고...
이렇게 되기 위해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정말 제대로된 작품이 탄생할때까지 말이다..
그녀를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떤 어려움도 그녀앞에서는 패배하지 않았다 항상 몸이 아파도 그것을 이기기 위해 늘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우울증으로 고생한 그녀이기에...우울증이라는 건 정말 견디기 힘들다
이거 때문에 자살을 하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조기에 치료만 잘하면 되는 것을..
우울증을 고치기 위해 기도하던 중 장애인을 위한 음악회를 열어달라는 소리를 전해듣고는 그 자리에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그런데 그 순간...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가수는 무엇보다 목소리가 생명인데 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바닷가에서 과연 노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올라가서 노래를 부르는 순간 어제 그랬냐는 듯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모든 사람들이 울었다고 한다
역시 주님은... 정말 늘 보호새 주시고 감싸 주시는 것 같다 아픈 곳까지도 치유해 주시는 주님..
늘 주님을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느낌이 든다
책 맨 뒷장을 보니 씨디 하나가 동봉되어 있었다 난 왜 이제서야 보았을까?? 먼가 묵직한 느낌이 드는 책이였다고는 하지만...씨디가 들어있을 줄이야....
한 번 들어보아야 겠다 그러면서 왜 그녀가 유명한지를 파악해 보아야지...
나도 그녀처럼 앞으로 전진하면서 정말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실행에 옮기고... 최고자 되지 않더라도...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이고야 말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