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곰 심리학 - 인생이 재미있어지는 심리 기술
우에키 리에 지음, 서수지 옮김 / 럭스미디어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난 심리학이라는 과목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이해못하는 말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지루한 수업이었기 때문이었다
처음으로 접한 인간관계론... 인간의 행동에 따른 패턴부터 시작해.. 인간관계론이 미치는 영향, 갖가지 실험을 통한 반응들, 호손실험의 뜻, 등등 주로 사람의 심리분석을 다루고 있었다는 점에서 .. 왜 이걸 배워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밑줄만 긋는 것이 다였을 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일까? 유독 심리학쪽 책은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던 것 같았다
왜 백곰일까? 다른 동물들도 참 많은데... 백곰이 하얗기 때문일까? 깨끗하기 때문에??
이 책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의 심리는 참으로 다양하다 그래서 생각하는 것도 느끼는 감정도 다 다른데 그것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기 마련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은이는 일본인이며 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일까? 이 책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다
총 4장으로 이어진 내용......

 

1장―활력을 주는 심리 기술
2장―머리가 좋아지는 심리 기술
3장―다른 사람을 조종하는 심리 기술
4장―사람을 사로잡는 심리 기술

 

난 기억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쩔 땐 생각했던 것들이 기억안 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한참을 기억하고 생각이 안 날 때 쯤엔 그냥 포기하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말이다
그 자리에서 꼭 말해야 할 것은 말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질 못하니 너무나 답답했다
잊고 싶은 것이 있고 잊지 않고 싶은 것이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머리에서 작용한다고 한다
억지로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것 보다는 오히려 생각안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을 조종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조차 다룰 수가 없고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불안함을 안고 살지는 않을까??

 

여기에서 난 4장을 유심히 들여다 본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좀 더 편안히 다가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펼쳐 들었다
맨 처음에 이런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칭찬을 다른 사람에게 해본적이 있냐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런적은 전혀 없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잘하면 수고했어, 오늘 발표가 너무 좋았는 걸..라는 이 한마디를 꺼내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당연히 칭찬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래야 일을 하는데 있어 더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것 같다

여기에 나오는 이론들 처럼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쉽게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조금만 이라도 달라질 수만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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