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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기욤뮈소 당신 없이 나는? 이 책을 읽어본 후에 구해줘 라는 책을 잠깐 접하게 되었고
그 후에 라는 것을 다시 읽게 되었던 것 같다
대부분 사랑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전해지고 있다
결말이 너무나 궁금했기 때문이었을 까?? 잠시라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중독성이 꽤 강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 여자친구를 구하려다가 익사 직전에 구출이 되어 유명한 변호사가 된 네이선
살아난 것도 어떻게 보면 무언가를 해결하기 위한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단 한번도 소송에서 진 적이 없다고 한다 이런 그에게 굿리치 라는 사람이 찾아오기 시작하고...
죽음을 예언하는 굿리치의 죽음....이 사람이 말한대로 한사람씩 죽어가기 시작한다
캔디스라는 사람을 도와주려다 갑자기 들어온 강도때문에 대처를 하다가 경비원이 쏜 총에 옆구리를 맞아 그 자리에서 죽게 된다...
굿리치라는 사람은 네이선을 직접 치료해 준 사람이다...어느날 네이선이 자택에 놀러갔다가 발견한 어느 한 일기장....그것을 보는 순간 충격에 빠지게 되고.....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 수 있지?라는 물음과 함께 읽어내려간 책.....
죽음의 문턱이란 앞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이것이 현실이 아니기를...그냥 꿈이었으면 좋았을 것을....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다
장인이 낸 사고를 본인이 한 것처럼 꾸미는....그러면서 죽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는 네이먼.....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될까?
잃어버린줄만 알았던 여자친구 말로리와의 재회, 그리고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지만 아들 션의 갑작스런 죽음.. 그것을 기억하는 딸 보니..그 때 겨우 네살이었던...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보고 싶을까??
온 가족이 다 있어야 더욱 행복할텐데 말이다 운명이란건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다
단지 그것이 속임수에 불가한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사랑에 대한 의미를 잘 깨우쳐 주는 책인 것 같다
내가 죽기전에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는.. 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