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꿈 맨발의 여행자 - 낯선 이름의 여행지 동티모르의 조금은 쓸쓸하고 조금은 달콤한 이야기
박성원 지음, 정일호 사진 / 21세기북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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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난 잘 모르는 곳이기도 하다
여행 에세이집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책이 되게 반갑기만 하다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곳일까? 맨발로 낯선 땅을 걷는 기분이란 어떤 것일까?
맨발로 걸으면 건강에는 좋다고 한다 하지만 기온차가 너무 많이 나는 나라이기도 한다던데..
여름 같은 날씨에도 맨발로 걸었다니 ....발바닥이 다 익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해맑은 모습, 낯설고 신기한 것들만 가득한 거리..
아이들의 웃음은 참 해맑다 어떻게 이러한 웃음이 나올 수가 있는 거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찾기란 너무 힘든 일인 것 같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삶을 느낄 수가 있었던 것 같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오랜 세월의 흔적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서로 통하지 않은 언어로 그들과 대화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될 것 같다 조금은 더 자유로워 지지는 않았을까?
여행한 번 가보지 못한 나이기에.. 여러 나라들을 생각하고 있지만 어디로 떠나야 할지 아직은 모르겠다
사진을 보아하니 모두다 맨발로 찍어져 있다 동티모르의 나라에서는 맨발로 걷는 것이 참으로 독특한 문화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오랜세월 맨발로 걸었으니 오히려 맨발이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일까??
맨발로 자전거를 타고 발이 정말 피곤할텐데....이들에게 필요한 건 신발일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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