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방지일 지음 / 두란노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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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청년예배때 팔복중에 하나인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다
우리가 눈물을 왜 흘리는가? 도대체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들을 종종하게 될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눈물에는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회개의 눈물이 있다고 하셨고 그중에서 회개의 눈물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던 말이 제일 기억에 나는 것 같다
내가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간절하게 기도를 하면 그것이 응답이 된다고 하셨다
사람들은 제일 힘들고 어려울 때, 고통스러울 때 눈물의 기도를 한다고 한다 찬송가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릴 때도 있고 말씀을 들으면서 흘릴 때도 있다
하지만 눈물이 안나온다고 해서 억지로 울지 않아도 된다 그것마져도 알아서 해주실 테니깐 말이다
눈물을 흘리면 그만큼 잘못들을 반성하게 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어린아이는 태어날때 부터 울기 시작한다 배고플 때도 울고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울고...모든 것을 눈물로 해결한다
이렇듯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어린아이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떼를 쓰면 그만큼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점점 커가면서 그 의미를 깨닫게 되고 그다음부터는 필요한 것을 달라고 말을 한다라는 것이다
정말 간절하게 기도를 하게되면 전혀 생각하지 못한 눈물이 나오게 된다 믿고 구하는 것이다
난 이런적이 있었다 청년수련회를 1박2일로 진행이 되었었는데 처음에는 생각나는 대로 그렇게 기도를 했었는데 아직 방언을 못받은 사람이나 주님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나오라고 해서 나갔는데 사람들이 몸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하는데 그 순간 마음에 무언가가 차오르기 시작했고 모든 것을 맡긴채 그냥 매 달릴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내가 기도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잠시 눕혀 놓았다고... 어찌된 일인지 목소리조차 안나오는 것이었다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는데... 그래도 내가 열정적으로 기도를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은혜스럽게 다가온 책인 것 같다
해외로 나가는 선교사들이 정말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선교사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 어떠한 두려움을 가지면서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것인데... 한국교회와 세계여러교회에 주님을 믿지 않았던 성도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심는대로 거두어 들인다는 말처럼...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면...주님은 그렇게 우리를 부르신다
그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이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마음을 다 아시는 주님, 그 눈물 한방울을 흘릴 때마다 더 아파하시는 주님....그러한 주님의 곁에서 평안과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
그 조그만 병에 가득 채워지길 바라면서....오늘도 그렇게 기도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좀 더 가까이 매달리자 그분의 임재하심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5~6

씨라는 것은 주님의 말씀이다 이것을 소중히 간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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