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상상과 몽상의 경계에서
김의담 글, 남수진.조서연 그림 / 글로벌콘텐츠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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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이 책을 선택했던 이유는 나의 생각들을 끄집어 내기 위해서였다
글과 그림이 조화가 되듯이 너무 멋있고 아름다운.. 내면의 잠재의식을 깨어내게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표지모습 자체부터 강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표정이다
읽기도 너무나 간편했다 그동안 내가 보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했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잠시나마 알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던 것 같다
자동적으로 그림에 끌려가는 듯한.. 색채도 조화가 잘 맞는 것 같다 있는 그대로의 느낌으로 칠했다고나 할까??
당연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해하기가 훨씬 편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와 여자간의 사랑이야기, 용기이갸기, 희망이야기 부분을 읽었을 때에는 그동안 내가 너무나 쉽게 지나치니는 않았는가?라는 것이었다
생각과 감정을 모두 표출해 버린다 그러면서 조금식 삶의 무게를 내려놓는 것 같다
상상의 듯은 알겠으나 몽상의 뜻은 잘 몰라 검색을 해보았더니....

 

몽상 - 중세 시인들이 관습적으로 널리 사용한 꿈 알레고리의 서술형식 이라고 나오고 있다

 

사람들은 서로 상처를 받게 된다 그것을 출려면 사람과 사럼이 있어야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면 차츰차츰 성숙해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한 아픈 기억을 끄집어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고 있다 자신이 꿈을 위해 한발짝 씩 다가서는 이들이 있기에 그림그리기는 절대 멈출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 앞으론 또 어떤 작품들이 탄생하게 될지 기대가 커지게 되는 것 같다

모두가 똑같은 얼굴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무언가 외로움이 있는 것 같다
상상과 현실은 다른 것이니 말이다

어디서 이런 그림들이 쏟아져 나왔을까?라는 생각마져 들게 만들었고 이 그림에 빠질 것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좌절또한 즐기며 도약의 발판을 삼을 때 우린 성장하며 발전할 것이다 p73
용기는 희망을 위하여 다시한 번 주어지는 기회이다 p135

이 글은 나에게 도전정신을 가져다 만드게 해주는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적어보게 되었다
무언가에 한 번 중독에 되면 헤어나오지 못하듯이....그렇게 나도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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