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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항상 욱하는 걸까 - 사람의 타고난 성격을 읽는 심리학의 지혜
토마스 자움 지음, 엄양선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고양이 한마리가 눈을 무섭게 뜨고 있다 이래서 고양이는 싫다고 !!! 도망가고 싶다 정말 !!!
인간의 성격심리학을 다루는 책이다보니 좀 어렵게 다가오긴 했지만 마치 나의 마음 생각을 짚는듯한 비슷한 부분들이 참 많았던 것 같다
친화성, 외향성, 신경증, 성실성, 개방성 이렇게 5가지 기본요인이 있다
난 원래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화를 잘 내게 되었으며 성격도 점점 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사소한 것에도.. 먼저 나오는 건 흥분하는 태도였다
그래서 친구들을 잃기도 했다 과연 그 원인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다
3장부터 7장까지는 기본요인에 대한 6가지 측면에 대해 다루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하나씩 천천히 읽어보았다
8장 여러가지 성격 유형에서는 생각 부풀리기 형이 특이성격장애에서는 불안성과 강박성이 나타났다
나의 모습들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책인 것 같아서 그러한 부분들을 다시 고쳐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사람들을 만나면 말을 안하게 되면서 두려움에 쌓이면서 우울해 지기까지 한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아무리 다른 생각을 할려고 해도 이미 다 나타나 있는데 말이다
성격을 알아간다는 것이 너무나 재미가 있다 mbti 검사에서도 성실하고, 남의 말을 잘 듣지만 융통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을 보면서 이게 조은 건지 나쁜 건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간혹 사람들에게 이렇게 묻곤 한다
저에 대해 말해 달라고...
그러면 사람들은 넌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다고 멀 해도 잘할 거라고
하지만 중요한 건 말이 너무 없다고 좀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대하고, 사람들 말 잘 들어주고
혼자 아는 체 하지 말라고....내가 가만히 보기에 넌.... 내 말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고..너의 할말만 다하고 있는다고....너가 문제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사람들 절대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라고... 그래야 사회생활에서도 살아 남는다.....이렇게 말이다
이런말을 들으면서 내가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