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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어른백서 : 연애편 ㅣ 판타스틱 어른백서 1
이명길 지음 / 작은씨앗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네이버 웹툰에 연재가 되었던 게임이다 그런데 나는 한번도 이 게임을 해본 적이 없었다
맨 처음에는 만화가 나온다 그러면서 문제가 나오기 시작한다
난 문제를 보고도 단 한개도 풀지를 못했다 왜냐고? 너무나 어려운 문제이니 말이다
내가 생각한 답과 전문가가 생각한 답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었다
어느새 난 문제에는 집중하지 않고 1번부터 20번이상의 답만 읽어버리는 식이 되어버린 것이다
한참을 잼있게 보던 중 갑자기 65p에서 찢어진 부분을 발견했을 땐....너무 기분이 나쁘기 시작했따
내용자체가 이어지지 않다보니 고 다음 내용을 읽자니....너무 답답해서 다시 바꿔달라기에 이르렀고 오늘에서야 받게된 것이었다
진정 어른들을 위한 게임인가?라는 생가이 들 정도로...나에게만큼은 너무나 어려웠다 앞으로 잘 해낼 수 있겠지??
이러한 백서라는 책은 시중에도 많이 나와 있지만 정확히 무엇이 있는 지는 몰랐었다
난이도가 조금 낮은 문제는 비교적 풀기에 적당했으나 점점 높아지는 난이도에서는 답을 내리기가 너무 어려웠다는 점이다
연애의 고수가 되기 위한 방법은 없는 것일까??난 한번도 외롭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짧은 만남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상대방에게 대하는 태도가 상당히 어색했다
머 물론 살아온 환경이 달랐으니 말이다 맨 처음에 캐나다인을 만났는데 한일2세이다 잠시 한국에 왔다고 한다
서로 감정이 좋다보니 사귀게 되었으나 몇일못가 헤어지게 되었다 먼저 헤어지자고 통보한 쪽이 남자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군인...100일간을 사귀다 헤어졌다 이때는 무덤덤했다 헤어지던지 말던지....그런데 아직도 날 생각한다고 한다....
아무리 많은 선물을 해주고, 맛있는 음식을 사줘도 상대방이 먼가 기분이 안좋으면 그것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데도 불구..전혀 그러지가 않았다는 것이다
난 제대로된 연애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서로의 마음을 몰라주니 그냥 답답하기만 했다
상대방의 호감도를 알아보고 싶었다 그런데 그럴 기회조차 오지 않았다
물론 연애를 처음하는 사람들은 어렵기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름의 노력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상대를 찾을 수가 있으니 말이다
그냥 연애를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닌 호기심이었다 나의 본 모습을 제대로 각인시켜주어야 했으나 그러질 못했으니 결과야 어쨋든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다시 도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