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딱지떼기 - 달콤 살벌한 처녀들의 유쾌한 버진 다이어리
유희선 지음 / 형설라이프 / 2010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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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인상적 이었다 주로 어떤 내용을 다룰지 궁금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맨 처음부터 섹스의 성향에 대해서 나오기 시작했는데 조금은 난감했다...
나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으니 다행이지만 말이다
한 장씩 넘어 갈 수록 알 수 없는 매력에 빠지기도 했다
주인공들의 직업은 참으로 다양했다 총 7명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고민 이야기...
좀 난해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멈출 수는 없었다 비록 가상속의 이야기이지만
누군가 한번쯤은 고민했을 법한 이야기들로 생각되어지기 시작했다
회원분들의 댓글 퍼레이드가 제일 기억에 남았고 주인장이 여자로 속여 나중에 들통이 나 버린 것에는 웃음이 나왔다
한번 읽으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그렇게 잼있었나 보다...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재미라고나 할까??
이름들도 정말 특이해서 몇 명은 그냥 외울 정도?? 삼척녀, 워커홀릭, 태희 사랑 이정도 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이들의 심리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 텔레비전에서 골드미스라고 무언가 방영을 한 적이있었다
그런데 골드미스의 뜻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책을 보고야 알게 되었다
30대이상 40대 미만 중 학력이 높고 사회적, 경제력 여유를 가지고 있는 계층을 의미한다고 한다
거의 대부분이 30대가 넘었다...이때까지 결혼도 안한 여자들....
무엇보다도 관리가 중요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도 30대인데....이미 결혼을 한 사람이 있고 안한 사람이 있다
머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평생 혼자로 살 수는 없을 것이다
내용자체가 너무 진지하다 보니....이것을 보는 사람들은 묘한 감정이 흐를 것으로 보인다
각자의 특성과 개성을 살린다면 결혼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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