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 파수꾼 요리왕 콩쥐 빽! To The Classic 7
정완상 지음, 이진선 그림 / 함께읽는책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난 과학을 절대 좋아하지는 않는다 물리, 생물, 화학, 등등 엄청 많다
에너지의 원리, 마찰력, 근력의 법칙, 원소기호 등 이러한 것을 배웠는데 그때 마다 머릿속은 너무 복잡했다
원소기호....정말 어려웠는데..다 외우지는 못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난 과학실험부에 들어버렸다 여기에 왜 들어갔을 까??
과학이라면....멀리 도망쳐 버리고 싶었던 내가 말이다
거기서 기억에 남는 것은 향초를 직접 만들었다는 것이다
만들때는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굳는 반응을 지켜보아야 했을 땐 너무나 지루했다
그러고 나선 방법을 다 까먹을 정도로....그렇게 나에게 과학이라는 것은 악몽이었다
이번에 만나게 된 환경파수꾼 콩쥐...너무 잼있게 읽어버린 것 같았다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어져 가는...한 과정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막을 내려라...실험도 나오고 우리가 미쳐 몰랐던 이야기가 들어있엇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진 책이라 그런지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지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트륨, 체지방지수, 체질량 지수....이러한 것은 많이 들어봤었지만 쉽게 이해하진 못했는데 책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쓰다남은 기름으로는 비누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역시 과학의 힘은 대단하다
어케 하면 과학과 좀 더 친해 질 수 있을까?? 연구해  봐야겠다
우리가 해마다 버리는 음식쓰레기로 인해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다
라면국묵을 버리면 정화하는 데 1500리터가 소모된다고 하고 커피 50리터를 정화하는 데 720리터가 필요하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다
그렇지만 국물은 몸에 안좋다고 하는데 다 먹어야 하나?? 아님 그냥 조금만 먹고 버릴까?? 이런 생각이 들게 된다
되도록 이면 음식은 남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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