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박세록 지음 / 두란노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사명은 무엇인가??

 

난 선교활동을 해본적은 없지만 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다
대학 동아리 시절.. 겨울마다 단기선교를 떠난다 지역도 다양하다
필리핀, 동아시아, 그리고 캄보디아 까지 말이다... 신청 인원도 제한되어 있기에 신중히 결정하고 판단해야 한다
정말 가보고 싶었서  말씀을 드렸더니 한 번에 안된다고 하시는 것이였다 그렇게 많이 부족한건가??
그렇게 단기션교를 떠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였으며 한편으론 잘 견딜까?? 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북한의 현실은 정말  어떡해 말할 수가 없는 것 같다  너무나도 많은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럴까? 언제 한번 북한에  관련된 영상을 접해본 적이  있었는데 순간 내가   이  북한땅을 한 번  밟아보았으면  좋겠다는  생 각이  문득 들게되엇다
선교에는 의료선교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많이 있다고 얼핏 듣긴 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 캄보디아와 LA지국으로 스틴트라고 하는 것에 지원해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스틴트라고 하는 것은 각 지역에 1년동안 선교사님을 따라서 체험해보는 것이다
선교하겠다라고 마음 먹기는 절대 쉽지는 않다 주님의 도우심이 있기에.. 가라고 하시면 무조건 순종해야만 하는 것이다
주님 ! 제가 가겠씁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의료선교를 통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그들에게 굶주리지 않도록 죽과 빵을 제공해주는 것밖에는 할 일이 없지만 이 모습을 보면 되게 힘들어보이지만 늘 입가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사랑이 없다면 도저히 불가능할 것만 같은...그의 헌신이 있기에 안보이던 눈이 보이게 되고....정말 기적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선교가  이렇게 어려운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많은 제약을 두는 것 같다
현재 많은 선교사님들이 각 지역에 파송되어져 있다 
북한은 아직도 지하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회는 2곳밖에 안된다고 한다 너무 위험한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 중에서는 마태복음을 완전히 외운 사람도 있다고 하니 정말 놀라웠다  어떻게 그런일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에 고름이 차고 섞어 들어가는 그 가운데서도 말씀을 놓지 않는 사람들.....믿음이 정말 강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얼마나 아프고 힘이 들었을까?? 북한의 의료 시스템은 현저히 낮은 걸로 알고 있다
요즘 여러곳에서 북한을 향한 기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늘  고난이  다가 올지라도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많은 것을 생각해 주게 만드는 책....북한에도 하루빨리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내어드리는 삶을 실천해야겠다
주님의 도우심이 있기에 우리는 늘 승리할 수 있다 조그마한 고백이 계속 흘러나왔으면 좋겠다
늘 그렇듯이 언제나 동일하게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 나에게 맡겨진 것들을 기쁘게 감당하겠다고....십자가의 길을 잘 걷겠노라고..... 그렇게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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