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가 들려주는
한웅재 지음 / 좋은생각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찬양을 좋아하는 나로선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하고 있다
꿈이있는 자유 한웅재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모든 찬양들은 정말 내 마음에 깊이 자리잡고 있었다
주일에 성가대에서 들려주었던 목수의 이야기라는 찬양은 주님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았다
목사님이 직접 쓰셨던 그 글을 읽으면서 정말 우리는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그러한 것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너무나도 소중한 이야기들, 중간에 나와 있는 찬양 가사들...다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그 가사를 보는 내내 평온해 지기 시작했다
노래는 감동에서부터 밀려온다는 그 말이 선뜻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이들에게 삶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찬양들, 그러한 곡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하였을까 ??
얼마전 cbs라디오 방송에서 그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들을 수가 있었는데... 음악음 마치 잔잔하기도 했고....언제나 힘이 넘쳐보였다
음악에 대한 자세한 소개 이야기를 들으면서 했던 생각들은 주님의 헌신적인 사랑 이였다는 것이였다
요즘 난 어떠한 일로 인하여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은 터라 몸은 안 좋지만 그래도 찬양을 들으면 흥이 나면서 저절로 따라 부르게 되는 것 같다
그는 엄청난 달란트를 소유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난 아직 찾지는 못했다
각 자 갖고 있는 것들은 다르니 말이다 빨리 재능을 찾아서 그 뜻대로 행하고 싶다
귀여운 딸 아이의 질문들, 그리고 웅덩이에 고인 물을, 가족과 이웃을, 주님을 바라보면서 써내려갔을... 어떤 이에게는 위로가, 소망이, 눈물이, 기쁨이, 희망이 찾아 올 것 같다
친구에게 연인에게도 선물해주면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목회를 하면서, 직접 작곡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알기에....
그렇지만 주님이 계시기에 이러한 것도 가능케 하시는.... 우리는 언제나 굶주림에 목말라 있다
늘 사랑으로 베풀고 싶다고 그렇게 기도하고는 있지만 정작 사랑이라는 것을 다른이에게 준 적이 없었는데....회개하며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그러한 희망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모든 글에는 진실이 달려있는 법이다 거짓을 추구하지 않는 글....정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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