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클루스 제2권 - 모차르트의 악보 ㅣ 39 클루스 2
고든 코먼 지음, 김양미 옮김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1권에 이어 만나게 된 2권의 책이라 그런지 너무나 반가운 것 같앗다
1권을 5일동안 잡고 읽었던 기억이 나기 시작하는데  2권은 조금 얇아진 책이라 2일동안 단숨에 읽어 버린 것 같다
릭 라이어던이 1권의 책을 써내려 간 반면에 이번엔 고든 코먼의 글을 만나게 되었다
비록 작가가 바뀌어서 내용이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서로 비슷한 부분들이 보였다
외국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겨 보았던 책이라 하니....정말 베스트셀러가 맞긴 맞나보다
총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자 다른 6명의 사람들이 9권의 글을 써 내려 간다고 한다
해골이 쌓인 미로 같은 경우엔 겉 부분이 해골이 그려져 있어 약간 섬뜩하기도 했었지만 모차르트의 악보 같은 경우엔 깨진 우리 결정체에 음악 악보들이 살짝 보여 이것을 한조각 한조각
맞추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던 것 같다
처음 본 책이 멘자민 프랑클린의 업적을 따라 단서를 찾았던 것이었다면 지금 이 책은 모차르트 악보의 단서를 찾아 나서는 그러한 내용이 들어 있다
모차르트의 고향은 오스트레이아 였다고 한다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가는 듯한 이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그 다음 장면이 너무나 궁금한 책이기도 하였다
점점 스릴이 있어지는 그래서 내가 꼭 이 책의 주인공이 되어 버라눈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했던 것이다
모차르트 하우스,  잘츠부르크의 굴속 폭박, 하수구에서도 기어 나오고, 보트 추격전 등등 1권에 비해 좀 더 많이 방해를 하는 것 같았다
댄과 에이미는 돈과 명성도 하나도 없고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되게 지혜롭게 헤쳐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이 아이들이 잘 살아나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파리에서 오스트리아 빈, 잘츠부르크, 이탈리아의 베네치로 여행을 떠나고 결국 단서를 찾게 되어 진다
모험이라는 건 너무나 어렵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누군가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스럽게 해야하는 것이기에... 누구보다도 빠르게 정보를 입수해야 하기에....
그래서 난 모험을 즐기진 않는다 다만 내가 그렇게 나간 것처럼 상상만 할뿐이다.....
이제 일본으로 3번 째 단서를 찾아 떠나게 된다 어떠한 단서가 나타나게 될까??? 제 3편도 기대가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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