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퍼즐왕 1 - 직소 퍼즐과 뻥다라 박 ㅣ 세종꿈나무 퍼즐 동화 시리즈 1
김진수 지음, 김대지 그림 / 세종꿈나무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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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퍼즐이라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대문에 혼자서 맞추는 것조차 너무 얼벼게만 느껴지기 시작한 것 같다
최초로 1000조각에 도전해 보았다 50조각 100조각도 맞추어 보지 못한 내가 어떻게 1000조각을 한다고 생각했을가??
그것도 아는 사람에게 부탁한 것이다  퍼즐을 맞추고 싶은데 생일선물로 사달라고 말이다
당연 그 사람의 반응은 어이없다는 것이었다 굳이 왜 퍼즐이냐는 것이다 
다른 것도 참 많은데 말이다... 나도 이상했다...도대체 무엇때문에 시작한다고 말을 했을까??
이리저리 둘러봐도 보이는 것이라고는 알록달록한 색깔들 분이었다는 것이다
맨 처음에 이걸 나도 맞출 수 있을지...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완성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언제일지.. 곰곰히 생각했는데 퍼즐을 완성할 때 14일이 걸렸다......엄청 오래 걸린 것 같다
내가 밖에 나가지 않는 한 퍼즐에만 매달려야만 했다 완성하고자 했던 작품들은 예수님의 탄생이라는 것이었다
위쪽으로는 천사가있고 왼쪽으로는 제사장이 있고 가운데쪽으로는 마리아가 아기를 안고있는 그런 형태의 퍼즐이었는데 사람만 무려 7명이 넘는... 아무리 맞추어도 들어가지 않는 퍼즐조각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답답했다
퍼즐을 잘하는 사람들은 금방 쉽게 맞춘다고 하지만 아직 퍼즐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어렵게만 느껴질 것 같다는 말이다
하나의 퍼즐을 완성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3~4시간 정도 아니면 그 이상이 걸릴수도 있다 
무엇이든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퍼즐은 거대한 미로속을 탐험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퍼즐의 종류도 참 다양하기 때문에 그원리만 제대로 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텐데 말이다
이 책은 그러한 자들에게 쉽게 맞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여수에서 올라온 정다운 이라는 아이, 이연아, 마음의 문으로 인해 퍼즐에 빠져있는 박미주라는 아이 이렇게 셋은 경쟁하는 사이다
연아라는 아이와의 만남은 이삿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노란 상자를 내려달라고 했던 아주 당돌한 여자아이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퍼즐....도대체 어디로 들어갔을가??
희한하게도 연아는 다운이라는 아이에 대해 정확이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되게 신기하다
어느날 집에 놀러 갔는데 그곳에는 그동안 완성시켜 놓은 퍼즐들이 잔뜩 있었다
그중에서 가족사진이 있었는데 한 조각이 비어있어서 언능 조각을 넣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나온 아이 때문에 퍼즐조각은 무너지고 만다
그러면서 같이 맞추자고 하면서 점점 퍼즐의 재미에 빠져 들어가기 시작한다
박미주라는 아이는 같은 반 친구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아이를 정말 싫어해서 잘 놀지도 않았다
뻥다라 박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것이었다 이 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퍼즐 대회에서 이겨야 한다
그래야 이 아이도 불면증에서 해방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가족퍼즐 대회.....
충분히 연습해야 하기 때문에... 500개의 조각을 가족들이 서로 갯수를 정해 맞추는 식이다
아빠가 300이면 엄마는 200 마지막 한 명 남은 사람이 100 이렇게 말이다
간단하게 50조각부터 시작했던 퍼즐.... 잘 안되니 결국 싸우게 된다...
대회 당일 날.... 하늘색 바다에 돌고래가 있는 그림을 골랐다 천천히 여유롭게 말이다
벨을 먼저 누른건 주미였는데....말이다 결과는 다운이네 가족이 승리로 돌아갔다
이래서 주미와 다운이는 친하게 지내는 친구사이가 되기로 약속하면서 결과는 끝이 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는 내내 재미있기도 하였지만 다른편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렇게 퍼즐의 재미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데 그 다음 편이 엄청 기대가 된다
또 어떠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을 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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