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 가라 - 하나님의 음성대로 살아간 365일간의 기록
존 엘드리지 지음, 최종훈 옮김 / 청림출판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저도 듣고 싶어요 !!!

 기도를 하다가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는 그러한 말을 꺼내게 되는 것 같다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삶이야 말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할 것이다
최소한의 조그마한 질문이라도 하면서 응답을 받을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자신의 주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한 적이 있다
난 지금 두 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져 있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고민을 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모든 것을 다 판단하시고 계획하시는 주님이 바로 앞에 계시는대도 왜 그렇게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빠져드는지 알 수가 없었다
오직 기도만이 답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주와 함께 동행하고 싶었는데도 자꾸만 까먹게 되기도 한다
1년 365일동안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자 라고 그렇게 굳게 다짐을 한 적이 있었다 처음엔 이러저러한 변명으로 하기 싫을 때도 솔직히 있었다
말씀을 통해서 내가 느끼고자 하는 건 좀 더 견고해 지자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들을 다 떨쳐내고 오직 주님 한 분에게 집중한다면 그 어떠한 일들도 잘 풀어낼 수 있을텐데 말이다
책을 읽어내려 가면서 느낀 것은 주님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었다는 것이다
계절은 새롭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따뜻한 봄과 더운 여름날 쌀쌀한 가을 가장 추운 겨울 이렇게 말이다
열매를 맺어 꽃이 피고 지고 나중에는 떨어지기까지 그렇게 생명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느것이 현명한 방법일까??
때론 바로 응답을 주시기도 하지만 기다리라고 이것은 응답을 못해 준다 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응답을 받지 못할 때 원망하기 시작한다
분명히 응답을 받은 것도 있기 마련일텐데 말이다 내가 좀 더 편한 것을 얻고자 기도한다면 아무리 잘 기도를 해도 응답을 안해주 실 것이라는 것을 안다
내가 대학을 다닐 때 기독동아리에서 수련회를 통해 나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께 주님을 만나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음성을 듣고 싶다고 한 순간 내 마음속에서 난 너를 사랑한다 라는 말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눈물이 흘러내렸으며 그 자리에서 영접을 하고 그렇게 주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주님과의 대화는 정말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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