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안아 주세요 - 새벽을 여는 묵상 61가지
박유주 지음 / 강같은평화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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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정한 힘



난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지도 베풀어 주지도 못한 것 같았다

사랑은 정말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진실한 사랑을 나누어 주고

사랑으로 안아주고 보듬어 주는 것이야 말로 그 사람에게는 기분좋은 하루가 될 것이다

어릴 적 부모님에게서 사랑을 받은 사람과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점차 커가면서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

반항적이고 공격적이게 변하는 사람이 있으며 아주 작은 것까지도 베풀어 주는 사람이 있더라는 것이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라고 한다 또 다른 것이 있었지만 생각이 안난다

무관심이라 하는 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한다 정말 무관심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관심을 전하는 말은 그 사람에게 용기가 되고 위로가 된다 무조건 못한다고 혼내는 것이 아닌 격려되는 말을 해주는 것은 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용서의 삶


누군가를 용서해 본 적이 있나요? 라고 물어본다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 용서 ’ 해본 적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인가 용서가 잘 안되고 있다고...

친구들과의 우정, 직장상사간의 우정, 여러 가지가 참 많지만 때론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다고 하면서 미워하게 되고 멀리하게 되고 심지어는 연락까지 끊게 되더라는 것이다

한 사람이 먼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이 말만 하면 되는 데도 불구하고 서로 미루게 된다

당연히 미워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시도없이 변하기 시작한다

용서한다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 사람을 존중해 주고 다시 잘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먼저 다가서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치면서

맛있는 성경과, 희망을 마케팅하라, 그리고 한 번 안아주세요 이렇게 3가지 종류의 책을 가지고 있는데 모두 강같은 평화에서 나온 것들이다

박유주 목사님이 쓰신 61가지의 묵상집이다 그래서 읽기에 아무런 부담이 없다

맨 처음에 이 책은 하나의 소설로 표현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보다

책 표지부터가 매우 인상이 깊다 두 여인이 안아주고 있는 모습을 표현해서 그런지 정말 따뜻하고 다정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았다

새해 들어 1박 2일간의 수련회를 갔다왔었는데 그곳에서 한 사람씩 돌아가며 안아주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내가 사랑을 제대로 느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안아 줄 때마다 흐르는 눈물은 절대 멈추지 않았던 것 같다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말을 건네주고 안아주니 마음에서 이미 무엇인가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진정이 될 때까지 그 자리에 서있어야만 했다

안아주는 것이야 말로 그 사람은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마음에 있었던 아주 작은 감정들이 다 사라지는 듯한... 다른 것은 생각조차 안나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기독교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사랑이 제일 먼저라는 것을 알 것이다 왜 이렇게 사랑을 강조하는 것일까?? 라는 의문도 들 것이라 생각한다

주님도 우리를 항상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 분의 사랑을 전하고 사랑을 행해야 할 것이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고린도전서 1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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