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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꾸뻬, 인생을 배우다 ㅣ 열림원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강미란 옮김 / 열림원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꼬마꾸뻬의 숨은 뜻??
별다른 뜻은 없었다 아버지 이름이 꾸베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불리던 것이 꼬마꾸베가 된 것이라고 그렇게 적혀져 있었다 엄마의 이름은 클라라이다
꼬마꾸베의 아버지는 정신과 의사!!
엄마는 요리를 정말 잘하시고 언제나 꼬마꾸베의 고민을 잘 들어준다 !!!
누구나 고민은 있기 마련이지 !!
나도 물론 고민이 있다 고민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진짜 고민이 없는 것일까?? 정말 궁금하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고민, 어른들이 생각하는 고민은 확연히 다르다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엔 반드시 그 답을 찾아내야 하지만 어른들은 이미 그 답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꼬마꾸베!! 넌 생각이 참으로 깊은 아이란다
친구와의 싸움에도 아망리의 사랑도... 혼자 힘으로 풀어가지 않는다
부모님께 말을 해서 그 해답을 찾고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 그건 정말 자랑스런 일인 것 같다
꼬마꾸베!! 너의 작은 수첩에 생각들을 하나씩 쓴 글들을 볼 때마다 나의 삶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 정말 고맙구나... 더욱 멋진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래...
이 책은 정말 읽기에 쉬운 책이었다 그렇게 지루하지도 않은 책...꼬마꾸뻬가 생각하는 조그마한 것들이 나에게는 감동과 행복이 되었다
어른들은 보통 아이들을 보고 아이들은 어른들의 삶을 보면서 배운다고 하지 않는가?? 그러한 말들이 정말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아이들은 무엇인가를 보면 호기심이 정말 많이 생기고 물어보기에 정말 바쁘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어른들은 무슨생각을 할까??
마냥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과 생각하는 것들이 커짐에 따라 더욱 놀라울 것이다
다시한번 꼬마꾸베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인생이라는 건 정말 어려운 과정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