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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감동이다
유재필 지음 / 두란노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유재필이라는 목사님이 쓰신 책이다 “부침개 전도 이야기 ” 라는 책도 내셨다고 하는데 난 그 책을 아직 읽어보질 못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읽어볼 생각이다
나에게 있어 전도는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생활을 하던 중 기독교 동아리에 가입을 한 후 사람들과 노방전도를 한 적도 있었고 직접 복음지를 들고 나가 그들에게 읽어주기도 했었다
처음으로 내가 전도라는 것을 해보게 되었을 때 그 사람한테 어떻게 다가가서 말을 해야할지 정말 몰랐었는데 다행이도 동아리 선배가 말을 붙여주었고 그렇게 전도를 시작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복음지를 읽을 때 마다 목소리는 점점 작아지기 시작했다 어떠한 사람은 그 내용을 끝까지 듣고 가는 반면, 또 다른 사람은 말이 미쳐 끝나기도 전에 바로 수업이 있다고, 바쁘다고 하면서 그렇게 가버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렇지만 주님은 이러한 모습까지도 다 보고 계셨다 비록 한 영혼을 구하기에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
교회에서도 매주 수요일마다 전도를 하게끔 만든다 조그마한 전도지에다 사탕이나 껌을 붙여서 나누어 주면 일단 사람들은 그것을 받고 난 후에 준 것을 버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전도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누군가는 쉽다고 생각을 하겠지만....나한테는 쉬워보였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을 위하여 지어진 책이라고나 할까?? 읽는 내내 사람들의 간증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들이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간절히 매달렸는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만으로도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돌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부침개 전도 정말 간단한 방법이다 맛있는 음식을 해서 사람들을 글어모으게 한 다음에 먹는 순간을 이용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한다
파트가 끝날 때 마다 나오는 복음 이야기는 정말 은혜까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전도는 일단 기도가 제일 중요한 사실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기도가 아니면 전도를 하는 것도 엄청 힘이 들기 마련이다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는 것이야 말로 정말 참 된 신앙인이 되어 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 막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