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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는 청소부입니다
정호스님 지음 / 불광출판사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틱낫한의 행복에 이어 수행자는 청소부입니다 라는 책을 두번째로 만난 것 같다 둘 다 스님이 지은 책이다
"수행자는 청소부입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제목을 지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 같다
어렸을 적 절에 한 번 가본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돌아다니기에만 너무나도 바빴던 것 같다
얼마나 신경이 쓰였을까?? 그것도 스님이 절을 막 하고 있을 때인 것 같다 그때를 생각하면 헛 웃음만 나오는 것 같다...
사람마다 믿는 종교도 확연히 다를 것이다 그런데 종교가 다르다고 싸울 필요까지 있느냐는 것이다
불교를 믿는 사람들은 수행을 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다스린다고 한다 수행의 길이 얼마나 힘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꽤 오랜기간동안 생활하면서 예의를 배우고 불경을 외면서 합장을 하고..이 어려운 것들을 스님들은 거뜬히 해내고 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나눔과, 지혜와, 명상으로 이렇게 3가지 주제로 글을 적어 내려갔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그동안 겼어왔던 사연들을 중심으로 실어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 표지에 보면 한 마리의 나비가 잠시 쉬고싶은지 돌 같은 곳에 사뿐히 내려앉은 것 같다
삶의 안식처에서 쉬어가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하나보다
삶의 또다른 것들을 찾아나선다는 그런 기분이었을까?? 읽는내내 잠시 고요해지기도 하면서 공감도 하면서 그렇게 읽어내려갔다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이 확연히 다르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을 미워한다거나 안 좋게 바라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각자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에...그것을 이해해주어야 한다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혹은 너무 화가나서 상대방과 싸우고 돌아서는 것이 잘한 일인가??
나도 그런적이 있었는데....그 사람의 생각들을 역방향으로 바꾸어서 좀 더 잘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지나간 일인데 어찌하겠는가....다시 되돌리수는 없으니 말이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참 아리송할때가 한 두 번이 나닐 때가 있다 누군 봉사를 하면서 삶의 만족감을 느끼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악한 마음이 드는 사람도 분명히 잇을 것이다
삶이 아무리 고단하고 힘들고 버거울지라도 그건 생각에 따라 다르게 행동되어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지어진 책이고, 곳곳에 좋은 글귀가 숨어있었고,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방식이나 생활등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있었으며, 그러한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평화가 찾아올 듯한 그런 느낌??이다
너무나도 견디기 싫을 때가 있었다 그럴 때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고 짜증만 내고 툴툴거리던 내게 이 책은 위로를 안겨주고 있었다
마음을 깨끗하게 베우는 것이야 말로 행복한 샹활을 하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변화를 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