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 크리스천 직장인의 7가지 영성
원용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다니엘은 믿음의 사람이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채식을 좋아했던 것 같다 왕 앞에서도 끝까지 채식을 고집했던 다니엘이다

그러다 열흘간의 시험을 하게 된다 채소만 먹는 사람과, 왕의 진미만 먹는 사람....그 결과 채소를 먹었던 사람들이 더 좋은 결과를 낳았다

이렇게 해서 다니엘은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한 것이었다 나도 이런 다니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여기에서는 7가지 영성이 나온다 여기 7가지 영성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이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 정말 그대로 나타나는 듯한 상황이 연풀되기도 한다

난 맨 마지막 임팩트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써볼 려고 한다

 

1. 정체성  Idenrtity

2. 중보기도  Intercession

3. 이미지  Image

4. 영향력  Influence

5. 신실함  Integrity

6. 친밀성  Intimacy

7. 임팩트  Impact

 

직장을 그만둔지 이제 8일정도가 지난것 같다 직장에서는 회식자리가 너무나도 많다

그렇다고 안갈 수도 없고 정말 난감하다 그러면 자연히 술잔이 오갈 것이다 난 술을 못마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나에게 술을 권한다 일단 예의로 받긴 하지만 이것을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한 참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게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 술을 마시다 보면 내 행동이라던가 이런것이 흐트러 질 수가 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난 술을 안마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에서 크리스쳔답게 행동할 수 있을 까?? 사람마다 각 자 가진 종교도 다를 텐데 말이다

몇주전인가 예전 집회를 갔다온 적이 있었다 찬양과 말씀과 기도가 한 데 어우러진 그래서 그런지 찬양을 부르는 소리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요즘에는 직장마다 신우회라는 것이 있다 즉 에배를 드리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같이 언제 할 것인지 어디서 할 것인지 몇시에 할 것인지를 정해서 큐티도 하고 정기적인 모임도 가질 수 있는 그런 직장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다녔던 곳은 이런 직장이 아니여서 그런지...좀 간절하기도 했나보다

 

그러고보니 대학 다닐 때의 일이 생각난다 대학에 입학한 후 처음으로 오티를 간 적이 있었다

오티를 통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 않는가??

그런데 갑자기 고사를 지내는 것이 아닌가? 난 혹시 잘못 들었나?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갑자기 상 같은 것을 들고와서는 돼지머리랑 함께 여러가지 과일을 올려놓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학과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왜 여기서 고사를 지낼까?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학과장님들과 총학생회사람들은 그렇게 절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절을 하는 학생들은 무슨상관이 있을까? 그 학생들도 참 황당했을 것일텐데 말이다 난 비록 절을 안했지만 만약 그자리에서 내가 절을 했다면?? 그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일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던 것 같다

 

각 쳅터가 끝날 때 마다 나오는 이야기나 토론 방식으로 질문을 하며 답을 하는 것들이 있어서 이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7장에서는 전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있다 직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도하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그래도 이 책은 전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전도가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기에....난 직장에서 전도를 해 본적은 없지만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믿지않는 사람들이었고 피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중에서도 영접한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정말 간절히 중보기도를 해야할 것이다 전도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던 말던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품안으로  들어오게 하느냐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는 사람들이 정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직장에서나 어디서든 항상 크리스쳔다운 생활을 해야한다고 느꼈으며 언제나 주와 가까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어렵지도 않은 그런 책이었고 이 책을 들추어보며 직장에서 있었던 문제점들을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다른사람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을 만큼...그렇게 맘에 들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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