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성경이야기 - 삶을 축복으로 이끄는 성경 레시피
유재덕 지음 / 강같은평화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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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에는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나오지만 나는 이러한 음식을 왜 먹는지 살짝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마침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접해진 것 같아서 정말 기대했던 부분이었다

그래서 일까?? 책 겉표지에 나와있는 음식 사진을 보니 입에서 군침이 돌기 시작한 것 같다

이 책은 다양한 음식이야기를 중심으로 써내려 가고 있었으며 그 당시의 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그런 책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총 3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는 이 책.... 1장은 재미있는 식탁 이야기, 2장은 달콤살벌한 음식이야기, 마지막 장은 축제음식이야기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중간중간에 빵 만드는 방법이라던가 스프만드는 방법, 케이크 만드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들이 나와 있었는데 언제 게회가 된다면...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장에서는 주로 빵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었다  성경시대의 사람들의 대부분 주식은 빵이였다고 한다 그만큼 밀과 보리가 많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밀과 보리를 섞어서 만든 보리빵을 직접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밀은 보리보다 가격이 비싼편이라서 부자가 아니고서는 먹어 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보리로 만든 밥을 한번인가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약간의 텁텁한 맛이 느껴졌었다

그래서 이 빵들은 주로 서민들이 먹던 것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옛날에는 보리가 가장 귀했던 음식이었는데 이제는 밀가루로 바뀌었나 보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사람들에게 제공해 주었던 음식은 빵과, 송아지고기와, 우유, 요구르트가 전부였다고 한다

내가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본 것은 야곱의 붉은 죽 이었다 야곱이  끓였던 붉은 죽이 난 여지껏 팥죽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것은 팥죽이 아니라 3가지 색상의 렌즈콩으로 만든 스프였다고 한다

난 콩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렌즈콩은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다

왜 팥죽으로만 생각하였을까?? 아마도 붉은색을 띄고 있어서 그러지는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개인적으로 나는 팥죽을 못먹는다 예전에 한번 팥죽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한 입을 먹을 때 마다 팥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지 않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팥죽만 보아도 안 먹을려고 한다

2장에서는 피를 제거하는 방법 이였다 그런데 동물을 죽일 때 한 번에 해결하라는 것이다

동물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한번에 피를 베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고기를 깨끗한 물에 씻어내 소금을 뿌려 그릴에 굽는 방식으로 음식을 해 먹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피를 고기와 함께먹는 잘못을 피하는 방법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라고 나와 있다

다들 이렇게 해먹지는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입냄새 제거하는 방법이 2가지가 나오는데 한가지는  후추를 이 사이에다 넣는 방법인데 이것을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는 정말이지 웃음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번 째 방법은 올리브를 이용한 것이다 올리브를 물과 소금으로 섞어 사용했다고 하는데....이것이 그들만의 방법이었나 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축제음식 이야기이다 축제기간에는 누룩을 섞지 않은 마짜를 즐겨먹는다고 한다

도대체 누룩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 마짜를 먹음으로 당시에 조상들이 겪었던 고통과 슬픔을 다 같이 느껴보라는 의미로 시작하게 되었다는데 말 그대로 아무 맛이 없는 크래커의 한 종류이다

여러가지 놀이와 문화들을 체험할 수도 있다 항상 모든것을 청결하게 해야한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점들을 알게 된 정말 좋은 기회였던 것 같고 기회가 된다면 유대인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직접 그 지역을 둘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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