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마케팅 하라 - 어느 스페셜리스트의 내밀한 고백
맹명관 지음 / 강같은평화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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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마케팅하라고??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

난 마케팅이라는 것을 대학에 들어갈 대 전공수업으로 배운 기억이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

아직 마케팅의 의미도 잘 모르는 내가 이 책을 신청한 이유는 좀 더 희망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였다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정말 궁금하다 마케팅은 정말 딱딱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내가 이 책을 받았을 때는 표지도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왠지 이 책이 나에게 좀 어려운 부분으로 다가올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들어오는 문구들.....마치 하나의 작품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희망이라 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내가 생각하는 희망이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희망은 영어로 하면 HOPE.... HOPE라는 뜻을 검색해 보았더니 희망을 거는 것,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이라 해석되어 있었다
희망을 놓치고 싶지는 않다 항상 붙들고 싶다 왜냐하면 그만큼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정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무엇일까??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하고싶은 건 많은데 그 중에 딱 하나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데.....

무엇을 하던지 간에 난 그 일을 끝까지 할 것 이다

과거는 과거 일뿐 현재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난 이 사람을 한번도 만난적도 없는 사람이다 이 사람의 그동안 했던 직업들은 정말 다양했다

광고 카피라이터 출신....그리고 한국 사이버 산학 연구원,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소의 전임 교수, 숭실대, 중앙애 산업대학원, 한국 리더십 센터 등등등 정말 많은 것을 해온 것 같다

저자는 그동안 주님의 은총에 의하여 삶을 살아왔다고 고백하고 있었다

그가 전해주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참으로 은혜스러웠다 이렇게 고백하기란 정말로 쉽지 않을 텐데 말이다

예수님을 처음 알기 시작한 건 ' 패션오브 크라이스트"라는 영화를 보고 나서라고 한다

이 영화 정말 유명하다...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들을 생생히 전해주는 영화이다

예수님을 만나기전에는 늘 이기심과 분노와, 탐욕으로 가득차 있었다고 고백하는 그의 모습.....정말 멋지다

마케팅은 콘프레이크라고 하는 그...콘프레이크 누구가 먹어 보았을 것이다....과자처럼 먹어도 좋고 우유에 말아 먹어도 좋은 콘프레이크.....영양덩어리가 그대로 들어있다

왜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였을까??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밖에 딸을 해외로 보내는 부모의 심정은 어떠하였을 까??

그런 딸을 보내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던 아내...아내도 슬픈 마음이 있을텐데 말이다 아내를 뼈중의 뼈, 살중의 살 이라고 고백하는 그의 모습이 참 아릅답다

사람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말 ..." 사랑해", 나도 이렇게 말하지는 못한다

정말 가까운 사람한테 조차도....사랑해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행복 할 것 같은데 말이다

언젠간 나도 이런 방식으로 말할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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