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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철의 사랑의 인사 - 아침마다 나를 일으켜 세우는 좋은 생각 365
정용철 지음 / 좋은생각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에는 시중에 365일 묵상집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묵상집은 총 4개이다
서로 다른 글들이 숨어있고 그런 글들을 읽을 때면 언제나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던 것 같다
일단 크기가 아담하고 가볍기도 할 뿐 더러 내 손에 쏙 들어오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벼운 것들을 좋아한다
나는 이 책을 지하철에서 직장에서 집에서 이렇게 조금씩 읽어내려갔다
그만큼 좋은 글들이 많이 남겨져 있다는 뜻이고 그냥 한 페이지를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렇게 빠져들게 만드는 책이다
1월부터 12월달까지 쓰여져 있는 사랑의 인사라는 책은 무언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준 것 같다
달별로 넘어갈 때 마다 그려져 있는 그림들...그리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제들을 적어놓았따
날짜별로 깔끔하게 정리를 했으며 하단에 보면 질문이 있는데 그 질문을 보면서 다시한번 머리속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으며 유명인사들의 말들을 담아 놓고 그것을 직접 해석하며 쓴 책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나도 반가움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에게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일까??
저자는 좋은생각, 행복한 동행을 폈다고 한다 난 한번도 좋은생각이라는 것을 접해보지는 못했었다
사람마다 각자 생각하는 것도 느끼는 것도 다 제각각이겠지만 그래도 많은 것들을 알게 된 것 같다
모든 것들을 책에 다 말해주듯이 그렇게...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었다
365일동안 하나씩 묵상하라고 날짜를 정해준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꼼꼼히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책 내용을 기억할려해도 쉽사리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직까지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었을 까??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긍정적으로 살아가길 원하고 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불평을 한다
오늘은 이런일이 있어 참 안좋았다고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그냥 포기하고 싶다고...
한달 전인가 사소한 일로 친구와 싸운적이 있었고 몇달이 지나선 아는 언니와 연락도 안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12월 30일에 보면 고마워요~ 이 한마디! 라는 글이 들어있었다 이 글을 보면서 나에게 고마움을 주었던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난 한번도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한 번도 안한 듯 보였기 때문이었다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란 나에게는 참 어려운 숙제가 되어버렸다
습관은 습관대로 낫는 법이라고 하던데 딱 그 말이 맞는 가 보다
이제는 그런말들을 한 번씩 해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