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성장하는 직장인 생존비밀
뤼궈룽 지음, 김락준 옮김 / 밀리언하우스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나는 일을 하고 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끝난다 그야 말로 계약직이다 계약직이면 일을 하다 만료가 되면 직장을 잃는다
다시 일이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정말 취업난은 너무나도 심가하다

내가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고만 생각했었다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고 최후 통보를 받기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내가 하는 일은 동사무소에서 가정복지, 아동복지, 사회복지, 장애인 복지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이쪽 계열에 나온것도 아니다 난 여기에서 거의 아는게 없다

이 일을 시작한 지 이제 9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투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직장생활의 문제를 똑바로 바로 잡을 수 있는 것 같아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정말 다양한 것들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었을까?? 읽기가 너무나도 편했던 것 같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적은 것이라는 그런 느낌이 든다 왜 그럴까??

이 책에서는 3분류로 나뉘게 된다

 

1. 약아빠진 여유형 직장인

2, 요령부득 곰 같은 직장인

3. 제멋대로 무개념 직장인

 

이러면서 서로 다른 주제... 55가지로 나누면서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아주 유용한 책이다.....어떻게 이렇게 잘 뽑아낼 수 있는지....이러한 글들을 보면서 나의 상황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많은 반성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모든 것이 맞는 말 같기 때문이다.....그리고 지은이가 중국인이다

중국과 우리나라 서로 다르게 작용하고 있다 직장문제도 그렇고..... 이 책을 읽어도 많은 사람들이 그냥 무심코 넘어가 버릴 것이다

 

처음에 아무거나 일을 맡게 되엇을 때 나는 아는 바가 없었으므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야만 했다

알면서 안다고 하는 것이 모르면서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진짜 아는 것이라고 공자는 말했다

모르면서도 아는 척하는 사람이 제일 얄밉다 모르는 것을 감춘다고 해서 그 일이 해결되는 건 아니라고 본다

누구한테 물어보는 일이 귀찮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는 문제지만 전혀 문제되는게 없다 일이라는 건 천천히 알아가면 되는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월급이 많이 안 오른다고 무조건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고 다른사람과 비교해 보는 사람들이 어딜가나 꼭 있기 마련이다

임금협상에 임하는 조건 7가지가 있다

 

1, 자신감을 가져라

2.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라

3. 다른 동료들과 대 놓고 연봉을 비교하지 말라

4, 구채적인 인상폭을 제시해야 한다

5. 월급명세서에만 매달리지 말라

6. 시기를 잘 선택하라

7. 사장이 거절해도 섣불리 화내지 말라

 

우리는 직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결코 무너져서는 절대 안된다

우유부단한 사람들은 실수를 할까봐서 아무런 책임을 맡으려고 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들을 말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 책임을 벗어날 수 있는 4가지 방법이다

 

1, 냉정하게 문제를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기

2, 망설이지 말고 바로 행동하기

3. 기분에 상관없이 규칙적으로 일하기

4.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기

 

그리고 중요한 가지는 불평하지 말라는 것이다 별로 하고싶지 않은 일에 불평을 하게 되면 그 일이 재미없고 시시하게만 느껴진다는 거다

물론 사적인 대화, 험담, 말 참견, 등등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험담을 하다가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면 그 순간은 엄청 황당할 것이고 아무런 변명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나한테 유용한 정보를 준 만큼 이제부터는 습관을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습관만 제대로 고친다면 직장에서도 좋게 볼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습관들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그 사람과 더이상 일을 하고 싶어 하지도 않을 것이다

한 직장에 오래 머물르는 것이야 말로 큰 행운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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