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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생활자 -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뷰티 지식 충전소
이경선 지음 / 이지북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책을 넘겨 본 순간 너무 예쁘다는 말부터 나왔던 것 같았다
정말 색다른 책인 것 같다 화장품 향수 얼굴 작아지는 법 등등 여러가지가 사진으로 나와 있으니 말이다
난 화장을 해본적이 별로 없다 그러나 여자라면 누구나 화장을 해보아야 하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것이라는 거다 눈썹그리는 것도 아이라인도 하나도 못한다
스킨, 로션, 파운데이션, 볼터치 이 정도만 하는 편이고 그것도 무슨 일정이 있을 때 하는 편이다
화장을 하면 얼굴이 너무나 간지럽게 느껴진다 내게 맞는 화장품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다
한번도 내 얼굴 상태를 체크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내가 속눈썹을 뷰러도 집다가 그만 잘못 집어서 오른쪽 속눈썹이 많이 나갔다 이건 자연스럽게자라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자라지가 않아서 보기가 엄청 안좋고 상당히 휑하게만 느껴진다
난 맨 처음에 뷰러라는 뜻을 몰랐는데 알고보니 눈썹을 찝는 일종의 도구였던 것이다
화장품도 내 피부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지성피부가 있고 건성피부가 있으며 중성피부가 있다
건성피부에도 악건성 피부가 중성에는 복합성 피부가 지성에는 약지성 피부가 있다
책을 유심히 살펴본 결과 난 지성중에서도 약지성 피부이다
여드름이 잘 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는데도 금새 기름져 보인다자주 씻어줘야 한다 열심히 여드름 전용비누로 가볍게 세수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설명도 너무 자세하게 나와 있는 것 같았다
나도 제대로된 화장을 하고 싶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고 혼자의 힘으로 해보고 싶다는 말이다
난 속눈썹이 대체로 긴 편에 속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 눈썹을 보면 무엇인가를 붙인 줄 아는데 그건 아니고 원래 내 눈썹이다 난 봄과 겨울이 되면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한다 특히 눈 위가 그렇게 벗겨진다
손으로 막 긁는데 그러면 피부에도 안 좋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안 것 같다
그리고 난 잠을 너무늦게 잔다 새벽 2시쯤에 잠들어 버리고 컴퓨터에 오래 앉아 있고 밥을 먹을때 한쪽으로만 씹는다
그래서 한동안 얼굴 대칭이 안 맞아서 맞추어질때까지 반대쪽으로 씹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지 피부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소리를 많이듣고 산다
그것이 피부노화의 지름길이었다니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마스카라는 점점 번지기 시작한다 관리가 잘 못된 것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은 마스카라만 아예 바르고 온 줄 안다
그래서 그런지 내 눈만 이쁘고 나머지는 이쁘게 보이지가 않는 가 보다
중간쯤에 스트레칭에 대한 것이 나오는데 내가 하기에 정말 쉬운 것들만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서 꼭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화장품마다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던 것 같다 화장품을 오래두면 심한 악취가 난다고 한다 이런걸 잘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가?? 오래쓰면 쓸수록 피부한테는 엄청난 독이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로션 스킨 에센스 개봉전 3년, 개봉후 1년
향수개봉전 5년 개봉후 3년
크림 개봉전 3년 개봉후 1년
매니큐어 그늘진에서 보관 1년
마스카라 개봉후 3~6개월 정도
립스틱 립글로즈 개봉과 상관없이 2~3년
파우더 트윈케이크 개봉전 3년 개봉후 1년
여기까지가 part1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part2에서는 베스트 화장품 브랜드가 나오고 part3에서는 스타일을 살려주는 메이크업 10스텝이 part4에서는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성형수술과,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시술이....마지막에서는 스타들의 예뻐지는 노하우가 나온다
화장품 가격을 보니 싼 것부터 최고로 비싼 것까지 종류도 엄청 다양하다 역시 화장품은 좋은 걸 써야 피부에도 좋나보다
이 많은 화장품을 어떻게 책으로 담았을까? 정말 궁금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것도 있었고 내가 잘아는 화장품도 들어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part 4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려 한다
많은 사람들은 성형수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얼굴이 많이 안좋다는 이유 때문이다
코를 높이고 싶다는 사람 얼굴 크기를 줄이고 싶다는 사람...그런데 이러한 성형수술이
이쁘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살을 깎는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할까?? 수술이 잘 안되었다고 환잘 하는 유명의사가 있는곳을 자주 다니며 다시 한다
이런현실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수술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뭐가 그리도 불만이지 이유를 모르겠다
누구나 만족하는 법은 없겠지만 난 지금 이대로가 너무나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내 얼굴에 칼을 댄다는 것도 너무나도 싫다
나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싶다는 것이다 다른사람이 무슨말을 해도 그것에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화장이라는 것을 통해서 나를 많이 알려주고 싶다
지금 내가 제일 필요한 것은 여드름을 완전히 없애는 것과 피지를 없애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깨, 등, 목, 얼굴, 턱, 여러가지 부분에 여드름이 나있다 난 여드름을 손톱으로 짜는데 너무 아프다
손톱에도 독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젠 손톱 사용을 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덜 자극적인 것으로 바꾸어야 겠다
왜 피지는 없어질 생각을 안하는 것일까? 피지를 빨리 없애고 싶은데 열심히 피지 전용 비누로도 세수해보고 이러는 데도 없어지지 않는다
책을 보니까 약을 먹으면 낫는다는데.....나도 약물 치료를 해야될까??라는 생각이 든다
난 한번도 피부과를 가본적이 없는데 이러한 시술을 받고 싶은 마음이 지금 너무나도 간절하다
이쁜 얼굴도 되돌리고 싶다 꼭~~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