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딸
마크 탭 외 지음, 김성웅 옮김 / 포이에마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무섭다 딸이 어케 뒤바뀔수가 있는지...
단순히 교통사고라고는 하지만 얼굴만 다른 두 어린이를 실수로 그렇게 삶을 바꾸어야 했는지...의문이다

얼마나 충격에 빠졌을까....매일 같이 간호하던 아이가 딸의 친구라니......

그리고 생 사람을 땅에 묻는 그런 부모가 세상에 어디있단 말인가??

정작 자신의 딸은 살아있다니....믿을 수 있는 일인가??

이건 우연이 아니다 분명 사고의 발생점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려 하고 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진한 감동이 되었다

병원에서 아기를 낳으면 여러아이들이 섞여 있어 바뀔수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기껏 키워놓았더니 어느날 아이가 엄마랑 하나도 닮은 게 없어라고 말한 순간...어떻겠는가??

마음이 엄청 아플것이다 그런 기분을 잘 알기에... 얼마나 애가 타는가??

그걸 모른 채 산 사람이나 그걸 알고도 알려주지 않은 사람이나 거의 똑같다고 본다

빨리 이 문제가 해결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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