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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교회 이야기 - 사랑으로 588 전 지역을 변화시킨
김도진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쓴 김도진씨는 어릴 때 깡패에, 거지에 , 알코올 중독까지 있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이런 그가 목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을 담아낸 글이다
술을 많이 먹고 꿈을 꾸게 되었는데 그것은 목사님이 깡패들에게 맞는 꿈이었다 그런데 그것을 실제 상황인줄 알았나 보다
그렇게 해서 술도 끊게 되었다고 하니 심히 놀랍지 않을수가 없다
무엇이든지 기도로 낭갔던 김도진씨....하루는 당뇨에 걸렸는데 입원하지 않으면 실명까지 놓이게 된다는 것을 들으면서도 꼭 수요예배는 참석하겠다는 그다 그래서 그런지 주님이 알아보시고 당뇨를 완치해 주시는 놀아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다시한번 생명을 살려주신 것이다
한 집사님의 도움으로 보증금없이 월세 25,000원을 내는 그런 판자촌에서 살았는데 거기는 상하수도 시설이 전혀 안되어있었고 화장실도 길게 줄을 서야만 했던 그런 곳이었다
교회라면 정말 싫어했던 그가 빚쟁이 들을 피해서 삼각산에 있는 기도원에 갔다
그냥 맨 뒤에서 기도도 안하고 있는데 맨 마지막날 손을 들으라는 이야기에 주를 외쳤더니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 믿기 시작했다고 한다
44살에 심학교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신학에 관한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비록 늦은 나이에 신학생활의 길을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먼가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기에 충분히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학교도 등록금을 안내고 그냥 들어갔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오직 주 하나만 믿고 기도를 했다고 한다
청량리 588번지에 있는 가나안교회는 노숙인과, 장애인, 깡패, 등 갈 곳 없는 사람들에게 무료료 식사를 제공해 주고 4주 동안의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가나안 교회는 맨처음에 절당이 있는 지하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처음에는 3명정도 에배를 드렸고 새벽예는 혼자 아무도 없지만 예배를 드렸다고 하니 역시 그리스도인 답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들어온 사람은 제 발로 나가지 못한다 난 이;책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역사하심은 정말 놀라운 것 같다 많은 어려운 상황가운데서 이렇게 도와주시니 말이다
말씀하나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김도진 목사.....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재우면서도 불평하지 않았던 사람이다
똑같은 삶을 살아왔기에 그들에게 여러가지 조언도 구해주고 아픈사람을 치료해 주는 목사이기 때문에 정말 주님이 택해신 백성인것 같다
마음편히 쉬고갈 수 있는 가나안 교회, 이제는 철거를 앞둔 상황이며, 용산구 서계동으로 임시 거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도 아무런 돈도받지 않은채 2년까지 쓸 수 있다고 하니 기적이다
이렇게 마음을 감찰하시고 뜻을 알려주시는 주님......전 기억합니다
삶이 변화가 되는 건 한순간이다 삶의 목표가 없이 살았다면 김도진 목사는 하루하루 술만 먹으며 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직 주님만이 할 수있는 것이다 아무도 하지 못한다 과거의 삶이 어떻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는 것이다 기적같은 역사를 만드신 주님을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나도 김도진목사처럼 충분히 변화되어 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