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떡방 이야기 - 행복을 나눕니다 기아대책
정정섭 지음 / 두란노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책 표지에 어린아이가 환하게 웃고 있는 표정에서 난 훨씬 큰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
정말 힘든가운데서도 웃고 있는 이 이아의 눈망울을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선교와 봉사에 관한 이야기 책이다 나도 봉사를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런걸 좋아하기 때문에 세이브더 칠드런 이란 곳에서 봉사를 한 적이 있다
신생아들을 위해서 털모자 뜨기 엿는데 난 털모자를 뜬 게 아니라 거기안에 들어있는 부속품들을 포장하는 단순한 일이었다
정말 봉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세계 여러나라를 도와주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잘 아는 사람이 있다 바로 봉사정신이 뛰어난 션과 정혜영이라는 사람이다
이 사람들은 매 결혼기념일마다 만원씩 모은 것을 가져다가 기부를 막해준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참 기됵교적인 사람일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떡방 이야기는 봉사를 좋아하는 나에게 정말 감동으로 다가와 주었던 것 같다 감동과 물결이 정말 흘러넘쳤다
머나먼 나라까지 가서 그 아이들을 위해 치료도 해주고 학교도 세워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분명히 사람들이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대신 해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정말 그런한 것을 하기위해서 기도도 열심히 했을 것이고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전도도 많이 했을 것이다
난 CCC출신이다 학교에서 동아리로 여기에 들어갔었다 김준곤 목사님은 CCC를 많이 발전시키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기도를 할 때 김준곤 목사님은 그냥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를 할 때 정말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신다는 것이다
정말 은혜롭다...... 사람들은 워낙 두려운 감정들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든것을 내려놓는 자는 분명히 복을 주신다고 하셨다 
여기에 나오는 정정섭 회장은 한국 최조 원조인 NCO기아대책이라는 곳에서 일하고 계신다고 한다 북위10-40도 사이에 있는 나라인 북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이슬람권과 몽고, 북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사회주의 국가, 그리고 인도 등 힌두 국가, 태국등을 돌며 복음을 전하셨다
여기는 대부분 불교를 믿는 공신국가이다 이런곳에서 전도하기란 쉽지 않았을텐데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그냥 묵묵히 자신의 일만을 하신 분이여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스스로 주님을 영접햇던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다 기도로서 모든 것을 대신하셨던 정정섭 회장님을 난 존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계절이라는 것이다
가사의 내용에 보면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손엔 복음 들고 한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라는 부분에서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운다는 것이 어쩌면 정말 힘들수도 있지만 그것을 순종하며 결단하여 나아갈 때에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젼을 이루기 위한 7가지의 원칙에 대해 적어 보려고 한다
1. 주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하라
2. 문제가 생기면 기도하라
3. 바쁘더라고 중보기도를 하라
4. 그리스도인으로서 첫인상을 심어라
5. 지성을 동원해 주님을 사랑하라
6. 달란트로 섬기고 협력하며 섬겨라
7. 증인의 삶을 이어가게 하라는 것이다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바로 기도해야 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사람들을 더욱 의지하게 되고
정작 우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은 섬기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나도 그렇다 나의 모든 문제, 근심과  걱정, 괴로움, 두려움 등등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그것을 내려놓지를 못했었다
내려놓는 다는 것 자체가 나는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비젼과 꿈을 위해 조금씩 내려보기를 소망한다
다른사람을 위해 중보기도도 함으로써 그들에게는 삶의 위안이 된다 그들은 그것만으로 만족으로 살아가게 된다라는 것이다

사람들마다 각각 숨겨진 달란트가 있다 찬양을 잘하는 사람, 봉사를 좋아하는 사람, 악기를 잘 다루는 사람, 모든것을 고치는 사람 등등....그러나 사람들은 그러한 은사들을 바로 깨닫지 못한다
달란트를 깨닫는 순간 그것만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 한마디로 다른사람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하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봉사를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주님 한분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나도 선교를 소망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뜻으로만 선교에 대한 비젼을 갖고 있는 것이지 아직 하나님께서는 대답을 안하셨다
하나님이 나를 복음의 땅으로 부르실때까지 열심히 기도하며 나아가야겟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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