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왕은 새로 진도를 나가지 않고 학생들에게 각자 글을 짓게 했다. 작문 제목은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탓하지 말고, 자신이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탓하라(不患人之不知患不知也)."였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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