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없는 사람
커트 보니것 지음,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흔들리는 땅 위, 보니것의 날카로운 시선과 자욱한 담배 연기 사이로 흐르는 삶과 세상을 향한 쓸쓸한 애정. 그의 농담은 인간이 변하지 않으면 세상이 웃음을 거둔다는 경고 같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amoo 2026-03-11 10: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보니것 소설 6권 읽었습니다. 블랙 유머가 좋습니다만...항상 2퍼센트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항상 별4개...아직 읽지 않은 책 중에 5개가 있을 듯한 기대는 합니다...ㅎㅎ 저두 이 책 재밌게 읽었습니다..역시 평점은 별4개..

곰돌이 2026-03-11 12:58   좋아요 0 | URL
저는 다음에는 <제5도살장>을 읽어볼까 해요. 담담하게 농담을 툭 던지면서도, 뒤에는 묘하게 씁쓸한 냉소가 남는 느낌이 있어 더 읽어보고 싶습니다. 야무님 리뷰는 항상 솔직한 시선이 느껴져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다음 보니것 작품 리뷰가 올라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