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드러운 초원과 사랑의 신전과 가을의 연못이 있는 부드러운 언덕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는 것, 자신의 안식처인 트리아농을 일생을 통해서 마지막으로 보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영원한 이별이라는 것을 그녀는 전혀 알지 못했다. - P303

"불행속에서야 겨우 인간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 P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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