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서양미술사 1 - Da Vinci Art Comics, 원시 미술에서 다 빈치까지 만화 서양미술사 1
다카시나 슈지 지음, 정선이 옮김, 이수홍 감수 / 다빈치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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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집트 미술에 매우 많이 관심이 있어 이집트 미술을 꼼꼼하게 읽었다.이집트인들은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왕의 영혼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만들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집트인들은 파라오<왕>이 세상을 마치고 나서 파라오의 영혼이 신들의 곁에 가서 영원히 산다고 믿었기 때문에  파라오를 위한 많은 것을 만들었다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죽은 파라오의 몸을 보존하려고 죽은 파라오의 시체를 미라로 만들어 피라미드에 놓았나보다.

‘ 오! 지혜로운 이집트인들. 자신들의 왕의 시체를 보존하려고

피라미드에 넣다니. 그러나 무덤에서 영원히 사는 건 좀비로 살아가기보다 조금 더 지루할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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