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중적 차원의 양서였다. 연설문 작성법과 전직 두 분 대통령에 대한 내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올해 읽은 책들중에서는 페이지가 가장 잘 넘어갔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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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아와 새튼이 - 한국 최초 법의학자 문국진이 들려주는 사건 현장 이야기
문국진 지음 / 알마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 생명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변사 원인 분석의 중요성을 재인식할 수 있는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다. 장래 수사직능에 입직을 계획중인 분들에게 참고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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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세부 분야 글쓰기 책이라 하면 되겠다. 연설문은 연설자의 축약이라 해도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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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 개정판 거꾸로 읽는 책 3
유시민 지음 / 푸른나무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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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의 혁명적 진보는 신화를 양산한다. 정보화가 언젠가 인간지식의 한계를 붕괴시키게 될 것이라는 기대도 일종의 신화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정보화의 초창기 기대와는 달리 현재까지 정보화는 양면적 형태를 취해왔다. 정보화 인프라에 의한 방대한 정보생산은 오히려 정보소외를 경험시키고 있다.

  법률은 왕성하게 자가분열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생태학적 관점에서 사회는 유기체로 설명된다. 법률은 사회라는 유기체와 결합되어 제정, 개정, 폐지 등의 형태를 거치면서 확대되어왔다 현대인의 법률정보력은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법률에 대한 국민의 인식정도는 곧 권리의식이라는 측면에서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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