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995년 발간된 영어판이다.
나는 본 서적을 국내 번역서와 빗대어 난해한 부분을 보완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나와 같은 목적이라면 매우 추천할만 하다.
근대사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좌우간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개화기를 건전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서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