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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들의 여정이 시작된다.

꿈에 나와 자신들을 부르는 마더 애버게일에게로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계속 뒤를 쫒는 다크맨의 위협을 느끼면서....그리고 드디어 드러나게 되는 마더 애버게일..

전편들에 비해 속독을 하기에는 조금 지루한 감이 있기도 하지만 숨가쁘게 읽고 나서 호흡을

고른다는 생각으로 읽다보면 충분히 의미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어쩌면 다음 사건을 위한 전초전의 역할을 하는 3편이 아닌가 한다.

또한 작가의 종교관을 엿볼수도 있을것이다. 작가의 견해인지 작품을 위한 설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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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작품은 긴박하고 속도감 있게 몰아치는 게 특징이랄수 있겠는데

이 작품은 추리물임에도 불구하고 잔잔한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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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제목으로 얼마전에 영화가 개봉됐다. 반전이 있는 결말이 참

뭐라 말하수 없게 복잡미묘했다. 그러나, 사실 내용은 그리 충격적이지만은

않았다. 그 상황에서 사람들의 욕망과 충격, 공포...종교에 대한 작가의 견해

이런게 더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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