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제목으로 얼마전에 영화가 개봉됐다. 반전이 있는 결말이 참

뭐라 말하수 없게 복잡미묘했다. 그러나, 사실 내용은 그리 충격적이지만은

않았다. 그 상황에서 사람들의 욕망과 충격, 공포...종교에 대한 작가의 견해

이런게 더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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