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미친 여자 도착!

편집 너무 촘촘하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겨울되기 전에 비평되는 책들 일부라도 다 읽으면 좋겠다. 빌레뜨, 설득, 맨스필드 파크는 최소한 읽고 싶다. 미들마치 새 번역이 안 나온 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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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2-09-03 16: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등롱 님도 영접하셨네요
고양이 아웅 귀여워요 ^^

등롱 2022-09-03 23:32   좋아요 1 | URL
너무 기분이 좋아요 ㅋㅋㅋㅋㅋ 새 책은 모두 검사한 후 앉아보시는 고영이랍니다 ㅎㅎ

단발머리 2022-09-03 17: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빌레뜨 읽어보겠다는 마음 응원합니다! (브론테 평생팬) 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예뻐요! 야옹~~~~

등롱 2022-09-03 23:33   좋아요 0 | URL
제인에어 말고는 읽은 게 없지 뭐여요? 세상에… 최대한 읽어보고 11월 들어가려구 합니다 빠샤!
제 사랑스러운 참견쟁이입니다 ㅋㅋ

scott 2022-09-03 19: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냐옹이 미모가😻

등롱 2022-09-03 23:33   좋아요 1 | URL
생각해보니 서재에는 들렌이 사진을 처음 올린 것 같네요! ㅎㅎㅎㅎ

다락방 2022-09-04 20: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책도 고양이도 압도적으로 아름다워요! >.<

등롱 2022-09-04 22:24   좋아요 0 | URL
책 표지도, 책 안의 편집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께 때문에 꼭 세워서 찍고 싶었는데 저희 고영이 다행히 포즈를 취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