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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지음 / 새움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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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해할 것 같다. 하나 하나가 중요한 단서라는 것을느길 수 있었다.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 속에 있으면서 알면서도 그냥 무심코 지니가는 하나 하나의 단서에서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따. 내용이 핏녀이던 실화든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내릴 수 있었다.  

힘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맞더라도 대다수를 상대할 때에는 치밀함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관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주장 맞더라도 순간 무더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소수의 의견은 고독과 긴 투쟁을 할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수의 이익을 위하여서는 언제고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실이 숨겨지고 지나간다는 것이다. 외로운 쌈에서도 가장 주용한 것은 생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케네디의 암살, 박정희의 암설 무엇을 남겨 주었는가 결국 진실은 감추어져 있다는 것 아닌가 알아도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대다수의 이익을 위하여 진실이 이근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치밀함이 있어야 한다. 

약소국가의 국민이 할 일은 무엇인가 결국 국력을 길려야 한다. 그리고 나름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다시 한번 역사 의식을 강조하는 것 같다. 진정으로 조국을 사람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어찌하여야 하는가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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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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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엇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의문을 해본다. 

참으로 인생이란 아이러니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부문을 아주 섬세하게 표현했다고 할까? 

은교는 늟은 노시인 이적요와 껍데기만 있는 작가 서지우와 순수함을 가진 소녀 한은교 3명의 일상사화 보이지 않는 갈등을 섬세하게 풀었다고나 할까? 

서로가 추구하는 너무나 많은 것들을 사심없이 적라나하게 표현했다. 

참으로 많은 것들 생각하게 한 책이다. 깊게 멀리 생각하는 것과 순수함은 항상 모든 것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적요 시인의 치밀함과 능력없는 작사 서지우의 살아가는 방법에서 찾는 것보다는 항상 순수함을 가진 은교를 통해서 다시 한번 더 삶을 배운다. 과연 어떤 삶이 거짓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의도된 것은 다 거짓일까 ......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가면서 책을 읽는 것보다 책에서 나오는 느낌이 머리에 더 남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책이라는 것을 왜 읽어야 하는지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는 삶에서 오는 여러가지의 방법을 알게 해준다. 이것이 소설이다는 느낌이다. 

현재의 삶에서 난 어느 위치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나의 길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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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에 아트를 입히다 : 비자트 3.0
이장우 지음 / 글로세움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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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쓰는 것이 라 생각한다.  

시대의 흐름은 결국 미술과 경영이 점고되어야 한다는 것을 정말 동감한다. 적절하게 여라가지 예술적인 요소들과 경영이 접목될 때 효과는 극대화 될 수 있다.  

현재 국내외에서 시행하고 있는 많은 사례들를 구체화하여 표현한 것은 정말 좋았다고 본다.  

그러나 현상은 나타냈는데 결과에 부문이 없어 약간 서운함과 정말 새로운 용어들을 만드는 것과 대중화 되지 않은 용어 등을 적절하게 표현 한것은 정말 좋았으나 뚜렷한 이론이나 진행해야 하는 방향등이 없어 약간 서운 함이 ...... 

결국 책을 쓴다는 것은 이제는 적절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 필요한 요소 등을 메모해 놓고 적절한 순간 순간 표현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자신의 장을 만드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중요한 것은 항상 새로움을 찾을려는 노력과 끊임없이 생각하고,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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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최인호 지음 / 여백(여백미디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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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  

과연 무엇을 표현할려고 했을까 처음에는 고민했던 것 같다. 읽어가면서 점점 빠져드는 것 같다. 과연 나는 누구일까. 또 다른 나는 과연 어떻게 있을까 우리는 항상 갈등 속에 살기에 또 다른 자신이 있다는 것과 낯선 것들 중에서 소외 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한 부문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한 소설이다.  

나에게 3일간의 기간을 주고 글을 쓰라면 어떻게 쓸까? 고민 많이 할 것이다. 자연스럽게 일상 생활을 이야기하듯 하면서 자신의 의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을 배워야 할 것 같다.  

글을 읽는 다는 것은 또 다른 나를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다. 진정한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하는 그 무엇을..... 

역시 대작가라는 생각이 앞선다. 차분하게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나 마지막에 스쳐지나가는 등장인물의 묘사 등에서 새로움을 느끼게 하고 그러는 과정에 핵심으로 옮겨가는 과정은 정말 대단하다   

읽어라 느껴라 새로움을 그리고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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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부합시다
정현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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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보고 자란 것에서 배우는 것이 대부분이다. 결국 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가 잘 해야 한다. 참으로 많은 애용들이 가슴을 울린다. 바른 길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진정 사랑하는 것이 무엇일까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일까 생각해 보게 한다. 앞서 가는 것은 결국 교육이다 교육은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한다. 힘차게 살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배워라! 실 교육을 

남을 것이다! 인생의 참뜻이 

베풀어라! 어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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