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에 아트를 입히다 : 비자트 3.0
이장우 지음 / 글로세움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쓰는 것이 라 생각한다.  

시대의 흐름은 결국 미술과 경영이 점고되어야 한다는 것을 정말 동감한다. 적절하게 여라가지 예술적인 요소들과 경영이 접목될 때 효과는 극대화 될 수 있다.  

현재 국내외에서 시행하고 있는 많은 사례들를 구체화하여 표현한 것은 정말 좋았다고 본다.  

그러나 현상은 나타냈는데 결과에 부문이 없어 약간 서운함과 정말 새로운 용어들을 만드는 것과 대중화 되지 않은 용어 등을 적절하게 표현 한것은 정말 좋았으나 뚜렷한 이론이나 진행해야 하는 방향등이 없어 약간 서운 함이 ...... 

결국 책을 쓴다는 것은 이제는 적절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 필요한 요소 등을 메모해 놓고 적절한 순간 순간 표현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자신의 장을 만드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중요한 것은 항상 새로움을 찾을려는 노력과 끊임없이 생각하고,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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