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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부합시다
정현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의 삶을 보고 자란 것에서 배우는 것이 대부분이다. 결국 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가 잘 해야 한다. 참으로 많은 애용들이 가슴을 울린다. 바른 길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진정 사랑하는 것이 무엇일까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일까 생각해 보게 한다. 앞서 가는 것은 결국 교육이다 교육은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한다. 힘차게 살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배워라! 실 교육을
남을 것이다! 인생의 참뜻이
베풀어라! 어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