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메모의 묘미 - 시작은 언제나 메모였다
김중혁 지음 / 유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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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은 책이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고민하던 중에 나를 돌이켜 보고 좀 더 체계적으로 살아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한다.

직장 생활을 끝마치고 연금으로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나 모르고 방황하는 중에 나를 다시 돌이켜 보고 체계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치게 하는 순간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보내던 시간에 적절한 책이었다.

옛날의 나를 돌이켜 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기록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생각을 다시 기억한다. 

내가 하는 하루 일이나 특이한 생각이나 미흡하다고 느낀 것을 더 상세히 기록하고 다시 생각하는 버릇을 만들어 볼 계획이다

나만의 기록이기에 누구에게 보여 주는 것이 아니기에 어떤 식이든 어떤 내용이든 기록 하는 것이다. 핸드폰이든 메모장이든 컴퓨터든 기록하고 나중에 다시 한번 세겨 보자

무의미한 삶에서 나를 돌이켜 보고 활성화시켜 주는 계기를 만들어 줌에 감사한다

기록하자 그리고 어느 날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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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 내가 살아가는 두 세계, 국립중앙도서관 4월의 사서 추천도서
이가라시 다이 지음, 서지원 옮김 / 타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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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시 한번 더 살펴 보게 한다. 

내가 사는 세상이 정말 어찌한가를~~ 

내가 가진 기준만으로 보는 세상이남에게도 똑 같은 세상인가?

내가 가진 조건이 과연 모두에게 통용되는가를 생각해보게 한다.

다른 조건을 가진 자는 어떤 생각을 할까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꼭 육체적으로만 구분하여야 하는가 생각도 다 다를 것인데 과연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 배려라는 것은 무엇인가 내 기준의 배려와 진정으로 생각하는 상대방을 위한 배려는 무엇인가 등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것 같다.

모든 기준이 나 중심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기준을 무엇인가 

소소한 불편이나 기우는 아닌가 아무도 관심없는 당연한 일 일수도 있는데

가볍게 읽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특히 주변에 불편한 조건을 가진 자를 돌보는 자들은 꼭 읽어 보아라 

일찍 깨우쳐야 하는데 꼭 늦게 느끼고 후회하는 삶을 살지 말고, 미리 깨우치자

행복은 나 스스로가 만든다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내가 어떻게 느끼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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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나라 1 (양장)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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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랄까 너무나 많은 기대를 가지고 접했는데 1편은 한글과 세종과 접촉점이 너무나 적고 개인의 사랑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2편에서는 정말 집중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으나 1편의 길게 늘어지는 느낌이 남아서 서운함이 있었다.

우리나라 글 한글을 만드는 과정의 고통과 함께 그 시대 세종의 마음 고생이 바로 느껴진다. 우리나라만의 글을 만든 초창기의 고통과 긴 과정과 함께 백성을 생각하는 세종의 마음을 누가 알고 있을까? 그냥 만들었다.정도로 느껴질 수 있는 정도에서 집현전 학자들의 적극 개입 과정과 함께 명나라와의 관계를 풀어내는 과정 등은 가슴 뭉클하였고, 나 스스로가 대한민국 국민임에 자부심을 가지게 한다.


명나라 정부의 강압과 일부 양반의 반대에 대해서 굴하지 않고 만들었고, 지금까지 지켜 온 것에 감사한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글자 훈민정음에 대하여 한층 더 깊게 알게 되었다. 정말 국민을 위한 글이기에 더욱 더 감회가 새롭다.

고교시절 어렵게 훈민정음에 대하여 배우던 생각과 함께 우리만의 글 훈민정음을 더욱 더 많은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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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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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자에게 고하는 노병의 말씀이라 생각이다.

그냥 직장 생활에 길게 가는 자나 어느 정도 성공한 자의 공통점이라 생각한다. 

혼자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자나, 대단한 자신마의 장점을 가진 자는 다르게 느낄 것이다. 결국 직장 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해 보아야 할 덕목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라 생각한다,


과연 일이란 무엇인가? 일 할때는 모르고 그냥 일만 하다가 지났다고 느낄 수 있으나,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성실하고 열심히 한다는 것이 결국 인생의 길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 것이다. 얻고자 함이 짧고 굴게 갈 것인가 아니면 가늘게 길게 가는 방법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일을 통해 무엇이 되길 꿈꾸는가? 

지금 정말로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일하는 것은 삶에 닥쳐오는 시련을 이겨내고,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유일한 길이다


간절한 몰입이 인생을 바꾼다

공짜로 주어진 행복은 없다.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하라

스스로를 태우는 사람이 되어라

꼭 이루겠다는 간절한 마음 먹어라

잠재의식에 닿는 순간 기회가 찾아온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새로운 출발점이다.

기왕할 것이라면 완벽하게 하라

최고가 아닌 완벽을 꿈꿔라

오늘은 어제와 같을 수 없다

생각은 밝게 계획은 꼼꼼하게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열심히 일하면 하루하루 남모를 기쁨과 즐거움이 인생에 다가온다


인생과 일 = 능력 * 열의 * 사고방식


한번쯤 생각해 보면서 직장 생활을 하는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다, 읽어보고 자신이 어떻게 직장 생활하는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자신의 방향성을 찾아보고 성공한 직장생활이 되기 바라는 마음


직장 생활을 마치고 연금 생활자가 되어서 공감이 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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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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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편의 단편소설을 한권으로 묶어 놓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많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누구나 보고 느낄 수 있는 어느 특정 부문을 나름의 생각으로 풀어 쓴 글이다는 느낌이다. 

참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한편으로 쉽게 글 쓸 수 있겠구나와 한편으로 다른 고민을 하면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었네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더욱더 재미있는 것은 무관심 속에서 지나가는 내 옆에 있는 모습이고 현실인네, 결론이 없는 계속 진행 되는 것이 머리 속으로 상상 해 본다

이 책은 나 스스로가 작가가 되어 앞으로 어떻게 전개하여야 하지 무엇을  고민하여야 하지 결론을 어떻게 내지 어떤  것이장답일까 등을 마음속으로 글을 써 본다.

작가의 의도는 무엇이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이지, 이 소설을 통해 무엇을 느껴야 하지, 등등 많은 생각을 하면서, 마음 속 무엇인가를 폭발하게 한 것 같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참 많다. 또 직접 본인이라면 어떤 생각을 할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또 한편으론 그 속으로 들어가서 더불어 살아보고 느껴 보게 해 준 소설이다.

 읽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작가가 되어 이어쓰기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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