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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지음 / 새움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를 이해할 것 같다. 하나 하나가 중요한 단서라는 것을느길 수 있었다.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 속에 있으면서 알면서도 그냥 무심코 지니가는 하나 하나의 단서에서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따. 내용이 핏녀이던 실화든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내릴 수 있었다.  

힘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맞더라도 대다수를 상대할 때에는 치밀함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관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주장 맞더라도 순간 무더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소수의 의견은 고독과 긴 투쟁을 할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수의 이익을 위하여서는 언제고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실이 숨겨지고 지나간다는 것이다. 외로운 쌈에서도 가장 주용한 것은 생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케네디의 암살, 박정희의 암설 무엇을 남겨 주었는가 결국 진실은 감추어져 있다는 것 아닌가 알아도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대다수의 이익을 위하여 진실이 이근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치밀함이 있어야 한다. 

약소국가의 국민이 할 일은 무엇인가 결국 국력을 길려야 한다. 그리고 나름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다시 한번 역사 의식을 강조하는 것 같다. 진정으로 조국을 사람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어찌하여야 하는가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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