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립다 - 스물두 가지 빛깔로 그려낸 희망의 미학
유시민.조국.신경림 외 지음 / 생각의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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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생각하며 쓴 한 구절 한 구절이 다시 보이는 것 같다
그냥 흘러가는 말 들이 아닌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깊이 있는 마음을 다해서 쓴것임을 알기에 더욱 가슴에 와 닿는것 아닐까
그 시간,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는 없지만 미래를 위해 시도 했던 그분의 생각을 이제는 조금씩 이해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숙연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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