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과 실수 없는 경기 그것이 승리 아닐까책과는 상관없이 그냥 해피엔딩 이란 말에 연관지어 써본다요 며칠사이 야구에 빠지다보니 생각나 끄적여본다응원하는 팀이 시리즈를 하나하나 통과 하면서 드는 생각이다야구라는 것이 단순한 것 같아도 나름 수학적 이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확률과 추측 그리고 나름의 심리적이기도 하기 때문에얼마나 긴장안하고 평소의 실력을보이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 난다는 생각을 해본다앞으로 남은 시리즈도 실수없이 강한정신력으로 해피엔딩 이 될수있는 결과가되길 바라면서 열심히 응원 하는 마음으로 써 봤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김 중혁과 김 연수 두사람이 고향 동문이자 친구사이 인 관계로 영화를 보며 나름 재미있는 영화 감상? 또는 후기 랄까서로 번갈아 가며 이야기 하는 것이 한 편의 꽁트를 보는 듯 재미지다둘 사이 가 오랜 연인 처럼 글로 잘 어울 렸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