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엄마가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박순남 씨가 덜 불행한 나라가 되길 바라며

 

 

영화의 태도는 사려깊음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