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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게하는 빛, 격려
해니 외 11인 지음 / 마움공감 / 2025년 3월
평점 :

■ 저자소개
배우나 : 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한 분은 심리상담사입니다.
제목인 '나를 살게하는 빛, 격려' 만 봐도 이 분의 기획의도가 느껴집니다.
SNS를 통해서 10명의 공동작가를 모집해서 원고를 받고 모아서 책으로 낸것이 이채롭습니다.
■ 부록

엽서입니다.
요즘시대에 직접 엽서를 보낼 일은 없겠죠~
주변에 격려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적어 건네면 '격려'가 될거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메모지
테두리에 "넌 정말 소중한 존재야"
"난 널 믿어"
"진짜 사랑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등 격려 메시지가 적혀 있네요.
컨셉 확실합니다.
각자의 온기로 채워진 회복의 기록, 격려의 순간에 빛이 되어준 이야기
10명의 저자가 각자의 상처와 그걸 어떻게 회복했는지를 적었습니다.
그 글속에서 하는 말은 간단하지만 따뜻합니다.
"당신도 할 수 있어요. 힘내요"
■ 원픽(가장 마음에 든 이야기)
10개의 이야기 중 제가 가장 공감한 이야기는 '2부, 나를 찾아 떠나는 성장 여행기록' 입니다.
칭찬에 목마른 아이였다는 부분이 저랑 비슷한 점도 있었고
'감사, 마음, 칭찬 일기'를 4년째 쓰고 있다고 하여
'나도 한번 써볼까' 싶었는데, 어제 연금술사를 읽고 내면의 소리를 듣는 일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에 일기를 쓰기로 하고 바로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행동으로 연결된 2부가 저를 격려 하였습니다.


■ 발문수록
이하게도 이 책에는 독서 모임용 발문이 '50개' 실려있습니다.
저자분들의 이야기 끝에 '이야기 공간'이라는 제목으로 3 ~ 5개의 질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독서모임에서 나누기면 서로를 알아가기에 좋은 질문들이 될것 같습니다.

■발문 설명
엮은이의 발문에 대한 설명과 활용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 자체가 독서모임을 통해 질문에 맞춰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치유에 이를 수 있도록 기획 되었다는 생각에
직접 사람들을 모아 이책으로 독서모임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책속한줄
너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
그리고 앞으로 더 멋지게 해낼 거야, 언제 같이 올래?
▶ 격려의 말이란 멋질 필요도 없고 진심이 담기는 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추천대상
힘든 시기를 지나며 비슷한 고민을 통과한 사람들의 실제 경험담을 찾는 분
독서 모임에서 '격려, 회복, 자기 돌봄'을 주제로 대화하고 싶은 모임 리더
자기 자신을 격려하는 언어를 배우고 싶은 분
기존 에세이와 다른 형식의 힐링 스토리를 찾는 분